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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4
    알바 친절, 사장 불친절. 숙성회는 솔직히 오래된 회라 별로입니다. 약간 냄새나요. 다른 음식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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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3
    '비스트로 오라'는 연남동에 위치한 스테이크 맛집으로 매장명의 'Ora'는 이태리어로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와인을 곁들여 식사를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와인을 꾸준하게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할인 구매도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매우 깨꿋하게 청소되어 있으며 남과 여로 구분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비스트로 오라'는 오픈주방으로 손님들이 준비되는 요리의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단체 회식장소, 모임 장소, 소모임, 파티 장소로 매우 좋은 곳으로 넓은 매장에 편안한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양식 경력 20년 이상의 오너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해물같이 신선함이 필요한 재료는 매일 아침 하루치만 구입하며 다 소진하면 일찍 영업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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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3
    음식이 훌륭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분위기 좋고 매우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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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2
    음식의 맛도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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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9
    내부의 인테리어에 매우 신경써서 좋았으나 직원이 매우 불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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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7
    매우 맛이 좋았고 특이한 인테리어가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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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7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맛이 좋았습니다. 매장이 매우 깨끗하고 넓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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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7
    맛있었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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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음식이 맛이 좋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고급 식재료를 맛있게 요리하는데 쿠킹 호일 위에 주는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바닥에 열을 전달하여 따듯함을 유지하려고 그런다면 얇은 금속재 접시를 사용하는 것이 더 보기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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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음식맛이 좋았습니다. 반찬들도 정갈하고 간이 잘 배어 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식당으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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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음식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써서 데이트나 소개팅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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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저녁에 방문하였는데 주문한 음식을 들고 와서 다 먹고 가져다 놓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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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1
    양꼬치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좀 차가워서 실망이지만 장소도 넓고 접근성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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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1
    사장님이 친절하고 마사지 잘 합니다. 신촌 번화가에 있어서 찾아가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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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8
    음식 맛도 좋고 홍대역과 가깝습니다. 2층에서 큰 창으로 내려다보며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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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8
    맛 좋고 직원은 친절한데 사장님이 장사 얼마 안한 티가 많이 납니다.ㅎ 다른 손님 있는데서 블로거냐고 큰 소리로 얘기하니까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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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8
    새로 오픈 하여 직원들이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고 음식 맛이 좋았습니다. 매장 내부 청결하고 화장실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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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한데 기본 메너를 교육 못받은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예를 들어 옆 테이블에 불판을 닦는 비계가 없다고 이쪽에서 집어가는 등의 행위는 눈쌀을 찌프리게 만들었습니다. 멋진 인테리어와 조명이 고기집이 아닌 카페나 고급 술집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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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음식과 주류 괜찮았는데 직원들이 친절한 편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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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4
    직원 혼자서 일하는데 버거운지 안주도 늦게 나오고 테이블도 바로 치우지 못하네요. 상을 못치우니 온 손님도 내보내고 참 안타깝습니다. 요리는 꼼꼼하게 잘 내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피곤해서 그런지 말투나 표정도 밝지 못해서 같이 어두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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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5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종업원들의 표정이 좀 관리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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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5
    젊은이 2명이서 동업 하는 것 같은데 표정도 안좋고 말을 신경써서 안하네요. 옆 테이블도 음식에 이물질이 있다고 항의하니 어쩔 수 없다고 얘기해서 손님들이 기분나뻐서 갔어요. 주차장 없냐고 물어보면 친절히 없다고 하면 되는데 여긴 그런거 없으니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니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내부도 청소도 그렇고 정리가 안되어 있어요. 소주뚜껑을 주렁주렁 걸어 놓았는데 넘 지저분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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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1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하고 손님에게 신경을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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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1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역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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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1
    사장님 친절하고 분위기 좋은데 음식은 현지화에 실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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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직원이 부탁을 해도 대답을 잘 안 해요. 음식맛은 좋았습니다. 커피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좀 찝찝했어요. 사과는 받았고 다시 가져다 준다고 했지만 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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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사장님이 친절하고 맛이 좋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편했고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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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6
    사장님과 직원이 친절하고 음식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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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치즈와 막창이 쫀득한 맛을 극대화 하는것 같아요. 부추와 매우 잘 어울렸으며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니 조리시간 짧아서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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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고기맛이 우수하고 보기도 좋습니다. 2층의 구조로 매우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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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8
    가격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였습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았으며 청소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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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9
    음식이 맛있었고 매장을 찾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들이 표정이 밝지는 않았지만 신경 써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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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8
    미사 호수공원 앞에 자리하고 있어서 전망이 매우 좋은 장소였습니다.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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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5
    소고기는 덜 익혀서 먹는데 돼지고기를 덜 익었는데 먹으라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ㅎ 피가 흐르는데 알바생이 요즘 돼지고기는 괜찮다고 하는데 거부감이 드네요. 매장의 위치와 청소상태등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특히 김치찌개가 맛이 좋았어요. 밑반찬도 깔끔했고 양도 적당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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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5
    사장님의 음식과 식당에 매우 큰 자부심이 있으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식당이 매우 넓고 쾌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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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3
    메뉴를 잘 모르겠어서 물어봤는데 글을 참조하라는 말에 매우 무안했네요. 체험단도 노고를 들여 고객들에게 소개를 하는 사람인데 왜 친절하게 대하지 안으신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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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6
    사장님이 매우 무뚝뚝하고 웃음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전화도 다른 분이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장님이 아니고 알바인줄 았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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