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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뽈살수육이 좀 비싸긴 한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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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3
    좋은 사진 찍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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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31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그런데 고기에서 기름이 그대로 사방에 튀어서 다 미끌미끌했어요. 개선되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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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가격은 좀 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고 한옥 분위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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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커피는 고만고만. 크로플은 맛있었고 친절하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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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5
    식당이 넓고 쾌적합니다. 약간 중식느낌이긴 한데 완전 중식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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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0
    여기는 진짜 스테이크가 맛있고 양도 많아서 가성비는 끝장나고, 무한리필이라는 편견을 가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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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3
    분위기도 좋고 맛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싸서 자주 가진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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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4
    맛이 없어요. 그냥 마트에서 파는 반찬 먹는 게 나을 것 같았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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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2
    점심시간에 식사하기 좋은 곳. 깨끗한 레스토랑. 친절한 곳. 초밥은 쏘쏘.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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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비싼 만틈 정말 맛있긴 합니다. 일찍 문닫고 너무 바쁜 곳이라 예약해서 이용할 때 조금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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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5
    무난합니다. 조개찜들이 워낙 다들 비싸니까. 매장은 학교 앞 술집 분위기. 시끄럽진 않았어요. 자주 가진 않아도 한 번은 가볼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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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1
    맛있고 친절합니다. 그리고 식당이 정말 깨끗해요. 음식들도 중국음식치고는 덜 기름지고 깔끔하게 맛있었어요. 다만 양이 적은 것 같아요. 배고플 정도는 아닌데, 엄청 배부르지도 않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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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8
    무난무난합니다. 인테리어 깔끔하고 분위기 괜찮았습니다. 엄청 맛있진 않아요! 카레가츠 맛은 특히나 더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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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9
    사진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작가님도 친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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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4
    마라탕 맛이야 다 비슷하지만 깔끔하기도 했고, 맵기조절이 0.5단계로 가능한 게 큰 장점입니다. 사장님은 친절했어요 ㅋㅋ 종업원은 그냥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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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8
    여기 음식 질은 완전 보장해요! 가격이 조금 있어서 그렇지 식사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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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5
    진짜 서비스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홍대 덮밥으로 유면한 다른 곳보다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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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2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그런데 가격이 착하진 않은 거 같아요. 소개팅할 때 가기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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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5
    맛있었고 특히 야채들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구요. 그런데 추가하지 않으면 반숙계란도, 차슈도 없어요 ㅠ 좀 비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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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2
    무한리필로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좋지만 직원들이 친절하진 않았고 (다들 핸드폰 하고 있고) 점심시간에 장사하고 나서 청소를 안해서 식당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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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6
    광현작가 정말 유머러스 하고 사진 잘 찍어주십니다. 추천해요. 사진기 다룰 줄만 안다면 정말 유용한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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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0
    익선동 완전 입구에 있어서 좋구요. 지하철역이랑도 엄청 가깝습니다. 이 점도 아주 좋아요. 다만 포토존이 사진이 안 예쁘게 나와서 아쉬워요. 나머지는 완전 괜찮았어요. 넓고 피팅도 4회 가능하구요. 직원들도 친절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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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5
    엄청 친절하십니다. 인생다섯컷 정성스럽게 찍어주시구요. 옷도 가지런히 잘 관리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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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4
    맛은 쏘쏘. 인테리어와 서비스는 베리 굿. 손님 데리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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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30
    원래 미분당은 조용히 먹기 좋은 곳인데 목동 홈플러스점은 그 매력은 없어요. 하지만 오히려 떠들어도 되니까 더 편하게 먹을 수는 있습니다. 맛이 깔끔하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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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4
    보기보다 배부른 음식입니다. 밥으로 먹기에는 너무 튀김 위주이고, 맥주 마시거나 주전부리 찾을 때 적절해 보입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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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6
    친절하시고 넓고, 공부나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핸드드립 커피 메뉴가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강남역에서 사람 만나야 할 때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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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0
    교복 단추가 떨어져 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고, 신분증을 제출하는데 보증금까지 내는 건 좀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한 느낌도 없고.. 추억은 되지만 저는 금액이 비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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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0
    술집인 줄 알았는데 카페 메뉴가 생각보다, 기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등받이가 없어서 오래 앉아있긴 어렵습니다. 셀카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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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6
    만화책이 다양하고 많습니다. 매트도 푹신합니다. 다만 쿠션이나 방에 깔린 이불 같은 게 꼬질꼬질합니다. ㅎㅎㅎ 낡았어요. 그래도 낡은 데서 오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끓인라면 맛없어요 ㅠ 컵라면 드세요...커피맛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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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정말 맛있고, 빵에 좋은 재료 쓰는 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다만 인테리어에 더 신경쓰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인테리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세련됨이 없는 게 아쉬워요. 장사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빵과 커피 모두 맛있는 정말 드문 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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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1
    무난무난합니다. 합정역에서 접근성이 아주 좋구요. 손님이 많아서 좀 정신없긴 했습니다. 학생들 많이 가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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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8
    경력에 맞게 정말 인물사진 잘 찍으십니다. 트렌디한 느낌은 좀 덜하지만 흑백사진 감성은 확실히 있어요. 원본 파일 구매가격이 좀 비싸서 그게 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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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5
    작가님이 수다쟁이가 아니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좀 낯가리시는 분이 가면 살짝 뻘쭘할 수도 있어요. 저는 편안하게 찍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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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2
    전 맛있고 좋았어요. 그런데 가격이 싼 건지 아닌 건지 조그은 헷갈리네요. 바지락 칼국수도 괜찮고 등갈비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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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2
    양많아 좋고 맛도 괜찮아요. 샌드위치는 먹기 좀 힘들고, 플래터가 먹기 편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빠르게 식사해야 될 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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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0
    인테리어도 예쁘고, 음료도 맛있고, 인테리어 이렇게 예쁘면 보통 음료가 많이 비싼데 가격도 괜찮았구요. 음악도 되게 좋아요! 진짜 완전 만족도 높았어요. 그리고 질문카드가 비치되어 있어서 데이트에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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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8
    체험할 것도 많고 인사동 중심가에 있어서 데이트코스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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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5
    가격은 좀 있지만 맛있엇어요. 고기랑 이것저것 함께 먹어볼 수 있습니다. 2명이서 가면 김일도 한판 먹고 밥메뉴 추가하시면 딱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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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3
    무난무난 깔끔한 곳입니다! 진짜 초무난. 뭘 먹으면 좋을지 애매할 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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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1
    조금 애매해요. 양은 라면보다 많은데... 일단 혼밥하긴 참 좋구요. 가격에 비해 국물의 깊은 맛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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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7
    고기랑 디저트로 나오는 커피랑 파인애플이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이정도 퀄리티의 양이라면. 무한리필 아니도 단품코스 주문하셔도 충분히 뽕 뽑으실 수 있습니다. 고기부위에 대한 설명이 없긴 합니다. 친절한 설명을 원하시는 분에겐 적절하진 않지만 그냥 먹고 즐기시기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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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5
    가격만큼은 하는 가게입니다. 안이 정말 깨끗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주변 시세 생각하면 가격도 괜찮구요. 불고기백반은 양이 적습니다. 김치찌개 주문하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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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3
    장어가 원래 비싼 음식이긴 하니까 가격 지불 의사만 있으시면 추천합니다. 장어가 정말 상태가 좋은 느낌, 맛이었어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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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4
    따뜻한 기본 밀크티가 제일 맛있었어요. 펄도 그렇고. 달달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화장실은 카페 안에 있고 그럭저럭,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에요. 근데 화장실은 추워요. 카페도 전반적으로 따뜻하진 않습니다. 음악이 좋고 힙한 분위기라서 데이트가기 좋습니다. 조용히 데이트하는 곳은 아니에요. 음악이 약간 클럽음악. 테이블이 낮아서 오래 앉아서 책읽거나 할 분위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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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식사대용으로 할 만하구요. 가격은 비싼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튼 맛있고, 비싼 커피 마실 바엔 요거트가 더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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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와인을 병으로밖에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한 잔만 즐기고 싶다면 가기 좀 애매한 곳입니다. 하지만 여럿이 가거나, 아님 둘이서 한 병은 마실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시그니처 플레이트가 괜찮아요. 음료는 와인외에는 거의 없기 때문에 와인 드실 분만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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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8
    갈비쌀국수는 좀 느끼한 게 있는 것 같고, 덮밥이 맛있었습니다. 다만 덮밥 가격이 좀 비싸긴 하네요. 팟타이는 재료가 다양하진 않지만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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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혼밥하기 편하고, 먹기도 편리합니다. 깔끔하구요. 직원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돈가츠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 질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계란 샌드위치는 쏘쏘했습니다. 돈가츠샌드위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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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4
    고기 질은 좋으나, 개인화로에 먹는 게 독특할 뿐 크게 메리트는 없습니다. 개인화로 불판이 이미 까맣게 타있어서, 고기도 잘 타구요. 그리고 치즈떡 꼬치는 베이컨은 타는데 안에 치즈떡은 꽁꽁 얼어있던 걸 해동해서 주신건지... 구워도 떡부분이 딱딱했습니다. 분위기도 생각만큼 좋지 않고, 와인도 그저그랬습니다. 냉정하게 가격만큼 값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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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0
    음식은 깔끔한데,,, 강릉 장칼국수는 맵기만 하고 깊은 맛은 없어요. 그리고 꼬막무침은 채소는 정말 맛있는데 꼬막이 냉동인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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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7
    좌석도 많고 인테리어가 좋아요. 직원들 친절하구요. 빵은 전체적으로 달지 않아요. 저는 달지 않은 걸 좋아해서 맛있었는데, 단 걸 좋아하는 친구는 너무 평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양역 카페로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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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2
    제가 가본 마라탕집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어요. 가격은 이게 최소 주문가격 넘어가면 막 비싸지는 것 같아요. 마라반은 좀 짜니까 많이 먹을 수 없으니 적게 주문하시는 게 좋은 것 같고, 많이 먹기 좋은 건 마라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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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6
    매장 깔끔하고, 직원 친절합니다. 그리고 아부라소바 강추합니다. 진짜 맛있네요. 기름지지 않은 라멘이라서 좋아요. 근데 가라아게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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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7
    알리오올리오는 맛있었어요. 진짜 오일파스타는 끝내주게 합니다. 런치메뉴는 가격이 괜찮지만 나머지는 좀 비싼 거 같습니다. 동네도 동네지만.. 인테리어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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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8
    분위기 많이 조용하고, 데이트 하러 가기 좋습니다. 케이크 깔끔하고 맛있지만 특징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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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3
    옷 저렴하고 가성비 좋아요. 마음대로 피팅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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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9
    맛있고 양도 많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한끼 식사하기도 좋고 맥주 한잔 하기도 좋습니다. 메뉴는 슬로우타코(곱창타코) 강추입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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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5
    맛도 가격도 딱 가격만큼 하는 곳이에요. 혼자 간단하게 해결하기 좋고 저렴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데이트나 친구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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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4
    가격도 비싸고 맛있긴 한데, 인테리어가 좀 낡았습니다. 편한 사람과 편하게 식사하러 갈 만한 곳이지, 누구 대접하러 데려가기엔 애매합니다. 음식은 좋지만 플레이팅이나 인테리어가 고급스럽지가 않아 애매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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