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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3
    솔직히 여러말이 필요없음. 올 아메리칸 버거의 원조. 지대 미국맛. 분위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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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2
    멋진공간, 대단히 훌륭한 음식에 놀란 곳. 분당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와인과 함께하는 디너를 원하는 분이라면 찾아야 할 곳. 3층 규모에 10년 이상의 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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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3
    율동공원 부근 가장 핫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띠마레 입니다. 서주형 쉐프님이 운영하는 이곳은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이태리 중남부 요리를 선보이는 곳 입니다. 인공감미료는 배제하고 원재료가 주는 고유의 맛을 살린 진솔하고 건강한 음식을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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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1
    담백하며 깔끔한 육수는 보통 샤브보다는 강하지만 얼얼하고 센 중식 훠궈보다는 약한 맛으로 무리없이 누구나 소화할 수 있도록 절충한 느낌입니다. 재료도 육류 – 해산물 까지 다양하고 육수도 6가지(레귤러, 김치, 마라, 한방, 미소, 커리)에 달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것도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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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8
    간만에 맛있는 해물요리를 먹은 느낌 타이거새우부터 관자, 굴, 가리비, 홍합 등 각종 조개가 가득 들어있는 보일링 쉬림프 입니다. 루이지애나식 보일은 갈릭-고추 오일 소스에 + 향신료가 맛을 돋구는 구조입니다. 소스가 향긋하고 해산물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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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9
    램 숄더랙은 양꼬치에 비해 한층 더 진한 양고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제 양념소스와 고추의 신선한 조합도 굿.갓지은 마늘밥 후식메뉴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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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8
    찜닭 중에 봉추는 칼칼한 홍고추를 써서 얼큰한 국물이 제맛입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찜닭 중에 하나인데 특히 요즘처럼 추운 날에는 생각나는 맛이죠. 요즘 찜닭 중 원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맵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매운맛은 캡사이신이나 향료의 인공적인 매움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소화 가능합니다. 이런 봉추찜닭에 치즈토핑도 무척 잘 어울리는 조합이 됩니다. 그냥 냉장 모짜렐라 치즈가 아니라 이탈리아산 그라니파다노 치즈를 섞은 두가지 치즈토핑! 토핑 양에 따라 소/중/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각 3000, 4000,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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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5
    [ 오마카세 코스 ] 1인 가격이 4.9만원이고, [ 전채3가지 + 사시미 + 구이 + 튀김 + 일품요리 + 스시 + 나베 + 후식 ] 으로 이루어지는 풀 구성입니다. 무척 다양하고 푸짐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공간은 룸으로 간섭 없이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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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01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 옆에 위치한 양고기 전문 레스토랑 카이도는 정통 삿포로식 숯불구이를 선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1년 이하 직송 램 고기를 직접 손질, 숙성하여 내놓는 곳으로 생등심과 양갈비를 즐길 수 있는데 100g 당 1만원 남짓의 착한 가격으로 훌륭한 품질의 징기스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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