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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5
    무한리필인줄 모르고 신청했는데 무한리필 치고는 맛이 떨어지진 않았어요~ 닭발, 새우, 소세지 등 종류가 다양해서 여러명이 가서 모임하기엔 좋을듯!! 다른 곳이 보통 1인당 (10꼬치 정도?) 12000원선이면, 여긴 식사 메뉴 하나 포함 16800원이라 많이 먹는다면 좋겠네요. 식사는 제가 시킨 메뉴는 맛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식사도 맛있다면 가성비 맛집이 될수도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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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4
    분위기 너무 좋았고 고기도 괜찮았습니다. 평범할 수 있는 맛을 분위기가 특별하게 해준 느낌입니다. 친절하셨고 디테일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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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9
    프리미엄 목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최고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접객도 너무 좋았네요. 오너분의 세심함을 곳곳에 느낄 수 있었던 또 가고싶은 곳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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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8
    오마카세 정말 맛있었어요! 일본에서도 진미라고 불리는 희소성있는 메뉴도 있고 조합도 좋았습니다. 메뉴 친절도 친절하셨고 템포도 좋았고 또 가보고싶네요. 10시부터 잔술로 마실수있는것도 좋지만 평소에도 사케가 페어링처럼 있었으면 더 좋겠어요~ :)) 일본에서 좋았던 어느 가게는 처음에 세가지 술을 맛 볼수있게하고 고를 수 있게하더라구요! 그런식의 구성도 있으면 시즌마다 사케를 즐기러 가기에도 더 좋을것 같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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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7
    고기도 잡내 없이 맛있었고 엄청 두툼했는데 잘 구워주셨다. 반찬도 푸짐했고 게가 들어간 맑은 국물도 주셔서 좋았다. 실내 분위기도 예뻤음! 냉면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었고.. 주인분인지 아르바이트 분인지 좀 무뚝뚝하셨는데 요즘 친절한 곳이 많아 좀 부각된거 빼고는 다 좋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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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0
    인테리어도 감각있고 메뉴도 맛있었다. 메뉴 하나는 없어졌고 하나는 재료가 소진되어서 안되고 하나는 겨울한정 메뉴라 선택할게 별로 없어 좀 아쉬웠지만... 양송이 송송 썬 메뉴에 왜 타르투포란 이름을 붙이셨는진 몰겠지만 맛있었고 트러플 짜파게티도 일품. 음식 센스있으셨음! 와인은 잔으로는 3잔 밖에 없고 보틀이어서 보틀로 먹으러 가기에는 좋을듯했다. 처음엔 의자가 좀 딱딱해서 불편하게도 느껴졌지만 시간 지나니 괜찮았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셨고 여러모로 괜찮았던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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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5
    양념된 막창에 치즈가 얹어서 나오는데 가스렌지 불을 끄면 치즈가 굳어버리고 약하게 켜면 양념된 막창이 타버린다. 막창의 맛을 즐기기 보다는 떡볶이 먹는 기분으로 간다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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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0
    장어덮밥 보기에는 예쁘고 일본식이었는데 소스가 너무 달았다. 사이드인 샐러드 소스도 달고 시리얼이 들어있어서 옛날 느낌이 났다; 일본 느낌을 줄거면 일본풍 샐러드 소스로 하는게 더 어울릴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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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0
    위치도 좋고 인테리어도 괜찮았다. 친절하셨지만 바쁘셔서그런지 사이드 메뉴하나를 빼먹으셨던. 너무나도 아쉽게도 회에서는 흙맛이 났고 도저히 비려서 먹을 수가 없어서 남겼다. 그날만 그런건지 다른날도 그런건지.. 두께도 좀 많이 두꺼웠다.. 사장님께서 좋은분이셔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그날만 그랬기를.. 그래도 친절하셔서 최대한 열심히 후기를 썼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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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0
    인테리어가 예쁜듯하다가도 하다 만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다. 테이블하며 특히 셀프바.. 위치도 괜찮고 넓어서 인테리어에 신경을 썼었다면 핫플레이스가 될 수도 있을텐데.. 솔직한 느낌으로는 뭔가 자금 부족으로 미완성인 도중에 오픈한 느낌? 그래도 친절하셨고 맛은 나쁘지 않았다. 맥주도 맛있었고 가격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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