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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1
    사장님도 너무친절하시고 과일도 싱싱하니 너무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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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5
    가본디저트까페중 최고였어요. 수제양갱은 처음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많이달지않아 호불호가없을 맛이더라고요. 선물용으로 너무좋을거같은 수제양갱.. 포장도 너무예뻤어요. 진하면서 향긋한 밀크티도 너무좋았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덕분에 즐거운 디저트타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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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5
    매운걸 잘못먹는분들도 맛있게먹을수있는 쭈꾸미대통령 덜매운맛으로 주문하고 퐁듀치즈랑 같이먹으니 완전 술술들러가더라고요. 매장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부족한거 바로바로 갖다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친절하시고 쭈꾸미랑 날치알팍팍볶음밥이 맛있어서 조만간 또 방문예정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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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31
    처음먹어보는 마라탕을 화화쿵주마라탕에서 시작하게되서 다행이란생각이 들었어요. 전혀거부감없이 맛있게잘먹었어요. 특히 쫀득한 꿔바로우도 일품.. 소스가 좀 부족한거빼고는 정말맛있게 잘먹었어요. 1단계로 시작해서 다음엔 2단계를 먹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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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5
    굉장히 찾기쉬운곳에 위치해있어 찾기쉬웠어요.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요. 서비스가 너무 차이가 나서 좀 그랬지만 건강한 보양식 정말 맛있게 잘먹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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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9
    소고리1kg을 49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먹을수있다니.. 너무 놀라웠어요. 특히나 부드럽고 마블링이 가득한 미국산 소고기였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한우만 고집했던게 참 바보같더라고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다음엔 장어도 꼭 먹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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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7
    이제껏 먹었던 양꼬치와 달리 냄새도 안나고 너무 맛있었어요. 양꼬치를 처음접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수있는 그런 맛이였어요. 근데 청결하진 못해 좀 아쉬웠어요. 주시는 가위는 이물질이 많이묻어있었고 주문한 콜라를 주시는데 설거지하시던 고무장갑을 끼고 주셔서 콜라윗부분에 세제거품이 많이... 닦아내고 먹긴했지만 상당히 그렇더라고요.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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