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2018.09.21
    고기두께에 한번 놀래고 그 맛에 두번 놀랬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고 밑반찬들이 고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목살에 붙어있는 껍데기는 쫀득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 공유
  • 2018.09.21
    부평 테마의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의 고급스러움과 포차의 편암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고, 대표메뉴인 퐁듀가 특히 맛있습니다. 레드와인과 함께 먹어도 좋고, 소주,맥주와도 충분히 어울립니다.
    • 공유
  • 2018.08.14
    점신특선은 저렴하고 전직 크루즈총괄 셰프님의 요리를 맛볼수 있고 심야에는 메뉴판에 없어도 원하는 매뉴를 뚜딱 만들어주시는 심야식당입니다. 맛은 정말 두말할 필요도 없었네요!
    • 공유
  • 2018.08.14
    포하우스는 맛도 맛이지만 양이 푸짐해서 좋습니다. 특히 분짜는 더운날에도 먹을수 있는 메뉴라 여름에 먹기 좋구요. 새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해요! 쌀국수는 (대)사이즈 시키면 양이 너무 많을수도 있어요:)
    • 공유
  • 2018.08.14
    독특한 매뉴들이 많은 카페로 작고 아담한 내부가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재방문 의사가 생기는 곳이었어요. 음료 외에도 마카롱이나 샌드위치 가격이 저렴하고 좋네요!
    • 공유
  • 2018.08.14
    한냐마켓또는 퓨전 이자카야로 일본스러움과 함께 젊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감바스 안주는 굉장히 맛있었고 기본 안주가 특히 맛있었어요. 아마 다른 안주들도 모두 맛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친절하기도 해서 좋아요.
    • 공유
  • 2018.08.14
    중국 전통식의 양꼬치와 꿔바로우를 맛볼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른 브렌차이즈 양꼬치집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약간은 변형을 하기도 하는게 오히려 아쉽더라구여. 복가주점은 중국에서 먹는 맛과 가까워서 좋지만 에어컨이 있어도 뜨거운 불앞에서 덥다는점.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