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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1
    메인은 맛있었는데 파스타는 양도 적고 청양파스타라기보다 할라피뇨파스타에요 ..그리고 짜게치는 정말 짯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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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9
    반찬이 조금 아쉬웠던 집이에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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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2
    가격이 싼만큼 가격만큼의 맛이였어요 삼겹살은 가성비 갑 이였지만 껍데기는 너무 냄새가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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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8
    2,3층 이 오픈을 안해서 못올라가봐서 아쉽지만 서비스도 너무 좋으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꼭 올라가서 먹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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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6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청양고추랑 꿀 조합!! 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 꼭 청양고추 달라고 하셔서 같이 드셔보세요 ㅠㅜ 이건 사랑입니다 참고로 저는 단 음식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오코노미야끼 싫어했는데 왠걸 진짜 여기는 너무 맛있었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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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금요일 6시쯤 방문했는데도 삼겹살은 떨어져서 없다고 갈비살 추천해주시는건 그러려니 하고 먹었습니다 주문할때 냉면도 시켰는데 냉면이 너무 안나왔습니다 . 고기 다 먹을때 쯤 오셔서 냉면 주셨는데 비냉시켰는데 거의 물냉면처럼 육수 가득 해서 비냉인가 싶을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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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시간 지나간줄도 모르고 완전 편하게 받았어요!!그리고 진짜 너무 불편한거 하나없이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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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9
    스테이크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로제 파스타에 고르곤졸라 피자 찍어드시는거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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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2
    가게 들어갔을때 직원분 아무도 안계시고 '실례합니다~' 소리냈는데도 아무도 안나오셔서 당황했어요;; 그래서 그냥 자리에 앉고, 전화해서 직원분 나오셨는데 그 후에도 별로 신경써주시는것도 안보여서 기분이나빳어요 .그래도 음식들은 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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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9
    리조또가 제 입맛에는 너무 셨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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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6
    솔직히 호떡보다 사이드메뉴인 떡볶이가 저희 입엔 더 맛있더라구요 호떡은 대중적인 딱! 호떡만에 맛이있는데 거기서 벗어나니깐 좀 어색했어요 다른분들은 잘모르겠는데 저희입에는 떡볶이 맛집이였습니다! 호떡이 맛이 없는건 아니에요!!그 맛도 맛있는 맛일텐데 저희입에는 조금 어색한 맛이였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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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4
    7시쯤 방문했는데 늦게와서 품절된것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해요ㅠㅜ 저는 밀크티랑 크림올라간 커피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진짜!! 빵은 다음기회에 가서 꼭 먹어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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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4
    로제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제 입에는 치킨이랑 소스가 안어울렸어요 까르보나라 소스에 먹는게 더 맛있는것같아요! 까르보나라는 저희 입에는 조금 짯는데 로제보다는 추천드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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