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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5
    다양한 브런치 느낌있는 오후를 보내고 싶은... 브런치의 시간이 지나도 나는 브런치가 먹고 싶은 분들, 마당같은 곳에서 초록초록한 향을 맡으며 맛있는 브런치를 여유있게 드시고 싶은 커플들, 브런치에 간단한 음주를 즐리고 싶으신 분들 추천드리고 싶은데 맛은 다 무난무난해요. 주차하기는 좀 까다롭지만 이곳만의 분위기는 저는 아직 이곳에서 밖에 느껴본적이 없네요. 예쁜 카페 찾으시는분들 한번쯤은 꼭 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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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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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양은 개인차가 느끼는거라 말은 못하겠지만 맛은 정말 괜찮았어요!! 크림파스타가 엄청 꾸덕하게 나오는 집 같았어요!! 특히 4가지 종류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피자는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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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6
    마라생선구이 마라탕을 사랑하하는데 마라요리 좀 색다른걸 먹어보고싶다!! 생겼습니다. 다른곳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로서는 여기가 제 인생에 첫번째 마라생선구이였는데 아주 색다르면서 고기의 겉면이 쫄깃쫄깃하고 아주 살이 통통하게 잘 올라있었습니다. 마라생선구이만 나오는게 아니라 안에 연근 숙주 넓적당면 감자 고수 정말 다양하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쇼좌빙을 마라국물에 찍어먹거나 생선구이를 얹어먹는걸 추천해주셨는데....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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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6
    화려하고 맛있고 특색있는 메뉴가 있는 마포화곱창 불쇼가 무조건 좋다는건 아니지만 보는 재미도 모듬곱창의 구성도 아주 푸짐하고 다른곳과 차별화된 재료들도 들어가 있었으며 판 자체가 너무 좋아서 고기와 볶음밥이 정말 맛있게 너무너무 맛있게 잘 익었습니다. 마라곱창라면은 마라탕을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많이 약하게 느껴지시겠지만 마라는 먹고 싶은데 산초열매를 견디지 못하시는 분들에겐 괜찮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불쇼와 함께 파향이 은은하게 올라오오니 잡내는 싹다 잡혀버리고 감칠맛만이 남은 정말 맛있는 곱창모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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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2
    가격대비로는 확실히 좋아요. 무한리필 사이드메뉴는 전반적으로 달달한 편이어서 매운것 못먹는분들이 더 많으니 불호보다는 호가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12900원이란 가격을 생각하고 먹었을때 가성비적으로 아주 괜찮은 집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으시다면 당연히 ㅎㅅㅎ 비싸고 좋은고기 드시러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디서 닭강정에 닭발에 콘치즈를 이가격에 먹을 수 있는 집은 저는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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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9
    와인숙성양꼬치는 처음먹어보는데 그냥 양꼬치가 향이 엄청 강하다면 여기 양꼬치는 와인숙성으로 양고기의 특유의 향을 아예 없애는게 아니라 적당히 잡아내면서 와인숙성으로 인한 숙질의 부드러움이 업그레이드되고 맛이 강하고 짧게 끝나는게 아닌 은은하고 더욱 깊은 맛이 나는 손가락 안에드는 양꼬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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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5
    명리학이 무엇인지 사주교육이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지만..ㅎㅅㅎ 명리학의 빅3의 고인 이석영 선생님의 제자로 강의도 하고 계시는분이라고 합니다. 사주는 제대로 보는건 처음이라서 되게 신기하기두 하구 남자친구랑 커플타로 보고 더 신기했었어요!! 좋은말만 해주는게아니라 정말 진자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시고 막 뭐해라 뭐해라가 아니라 있는그대로 사주풀이만 딱 해주시니까 저는 마음이 더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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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4
    곱창손질을 4시 오픈인데 12시에 나와서 하신다고 ㅋㅋㅋㅋ 그 정성과 함께 사람들의 시각적인 맛또한 사로잡으신 퍼포먼스들은 너무나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매장은 넓고 쾌적했고 볶음밥까지 완벽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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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1
    홍대에서 야간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저렴한 가격대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같은때에 맞춰서 소독과 방역도 꼼꼼히 하고 계셨고 시설도 되게 괜찮았어요. 따로 다른 살마들 피해가 가지 않게 PC방에 노트북이나 핸드폰 이용자들이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도 따로 있어서 혹시 야간에 주무시는 분들이 빛이나 소리에 피해가 많이 가지 않게 해놓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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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8
    가격은 다 비슷비슷해서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았구요!! 저희가 먹었던 키위스무디와 오곡라떼 양도 많구 스무디가 달달구리하면서 키위특유의 신맛도 적당히 나서 보드게임하면서 달아오른 두뇌를 식혀주기에 적당한 당과 시원함을 주었어용!! 전체적은 분위기가 빈티지한 느낌이 저는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 많이 구비되어있는거 같아서 선택에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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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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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5
    돼지뼈의 진하게 우러난 맛은 모자라이 없었고 잘 불지 않는 탱글한 면이지만 유연하고 부드러운 식감은 훌륭했습니다! 라면도 예쁘게 나오고 다 좋았지만 정말 퀄리티가 좋은 라면인데도 불구하고 대학교 근처에있는 밥집으로는 솔직히 가까이 다가가기엔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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