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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7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굉장히 똑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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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6
    가격대비 서비스는 그냥 그렇습니다. 포스팅은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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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1
    이 정도로 깔끔하고 정갈하면 누구한테 소개해줘도 좋아할 것 같네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 아이들도 좋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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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5
    더할나위 없이 맛있었습니다 상차림비만 조금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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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6
    개인적으로 두번째 갔는데 저번 인테리어가 그립고 추가적으로 음식들이 맛이 전보다는 떨어짐 그래도 아직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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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5
    전반적으로 괜찮은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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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5
    정말 맛있는 고기집. 하지만 일단 쌈이 없고, 냉면도 없고, 고기 메뉴는 정말 투박함. 그래도 고기만 먹으면 바로 용서되는 집. 개인적으로 블로그에도 적었지만, 고기 한판 뭐.. 6만원 이렇게 메뉴가 추가되서 여러가지 메뉴를 먹어볼 수 있으면 좋겠음. 그리고 면 종류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라면이나 냉면이라도. 아무래도 하나하나 공들여 음식을 만드는 집이라고 하시니 음식을 추가하는 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여기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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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0
    조금 너무 많이 시끌벅적한 게 잊혀질 정도로 도다리회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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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1
    전반적으로 깔끔한 음식점. 딤섬은 조금 그랬지만 나머지 음식이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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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개인적으로 특별한 것 찾을 수 없는 장어집입니다. 그냥 심심한 장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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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6
    정말 인도음식이군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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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2
    가격대비 맛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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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9
    맛있게 먹었던 한 끼 였습니다. 다만 튀김을 좋아하는데 새우 튀김은 좀 부실한 느낌이... 그리고 아무리 2인석이라도 자리가 좀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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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5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분위기며 음식이 맛이 좋아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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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2
    말이 필요없이 괜찮은 고기집. 다음에 직접 친구들 오면 데리고 가고 싶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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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시끄러운 것, 부대끼는 것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싫어할 수도 있음.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심. 하지만 뭔가 부대끼고 화장실 옆에서 밥먹으려니 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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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그냥그냥그렇습니다. 피자 수를 늘리지 않는다면, 요 가격이면 사람들은 피자몰을 갈 듯 합니다. 피자 도우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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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8
    나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조금 게임들이 어지럽긴 했지만 쉬면 괜찮아짐 2층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한반면, 3층 직원분들은 굉장히 귀찮다는 듯 손님을 맞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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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2
    다음에 또 개인적으로 갈 생각있음. 개인적으로 사장님과 직원분의 마인드나 친절도가 좋았고, 음식도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하고 맛있음. 누구에게나 추천해줘도 괜찮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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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6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꽤 괜춘. 다음에 금액을 지불하고도 방문의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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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4
    위치가 너무 좋고, 접하기가 쉽습니다. 조금 스릴있는 걸 좋아하는 커플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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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3
    아쉽게도 쌈이 없음 무쌈이 있긴 하지만 상추가 아쉬워요 하지만 고기도 그렇고 나쁘진 않음. 자리도 넓직하니 좋아요. 육회도 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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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7
    개인적으로 많이 먹는 사람들과 같이 가면 정말 괜찮은 곳.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질이 괜찮음. 그렇지만 육회초밥은 굳이 먹어야 되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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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4
    기본적으로 위치와 사장님이 친절. 추가적으로 고기도 너무 맛있어서, 또가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네요. 분위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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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7
    맛도 있고, 사장님이 일단 무척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모밀이나 다른 면종류도 먹어보고 싶네요. 덮밥도 한끼식사로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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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비싼 편이긴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식어도 밥은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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