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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1
    안양역에서 바로 찾을 수있고 쾌적한 자리 친절한 응대 그리고 빠른 조리로 바로 나만의 마라탕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나 신선함이 매력이었는데요 버섯 야채 그리고 고기의 신선함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중국 하얼빈맥주와의 궁합이 일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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