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2020.05.05
    들어갔는데 분진가루 있는 것 처럼 건조한 느낌이었어요. 복도에 가습기가 있긴 한데 가습기 하나 가지고 전체가 괜찮을 순 없죠. 칸마다 가습기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하루종일 산소존이라고 환기도 안 시키는 것 같은데 솔직히 산소가 있어서 상쾌하다, 공기가 좋다 이런 느낌은 전혀 안 들었네요. 직원이 물 그냥 마실 수 있다, 담요같은거 있다 이런거 처음 갔는데도 안내 하나도 안 해주고 안마기 제일 처음에 리모컨 조절해 줄 때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거나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태도는 보이지 않았어요. 가방 놔 두는 곳 따로 없는 것도 아쉽네요.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