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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1
    안녕하세요. 남편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일요일 저녁에 방문하였습니다. 맛있게 먹고 싶어서 점심을 먹고 간식도 먹지 않은 채 방문했습니다. 손님도 많고 맛있었어요. 좁아서 가방 놓기가 조금 불편했는데 소지품을 잘 간수하고 식사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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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5
    펜션인데 맛은 왜 평가하라고 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하는 여행에 굉장히 설레고 좋았는데 멋진 충주호 경치를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매번 외국 여행만 하고 국내 여행은 잘 하지 않았었는데 국내에도 멋진 곳이 많다는걸 알면서도 쉽지 않았네요. 멋진 펜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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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0
    안녕하세요. 약 한 달전 엄마랑 슬라임 카페에서 슬라임 만들기를 했었는데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서울오빠 사이트에서 슬라임콕 카페 있는걸 보고 신청했는데 남편과 함께하니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지만 성인들이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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