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코> 속의 '죽은 자들의 날'을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매장 분위기가 재밌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루프탑도 있어서 퇴근 후 루프탑에서 맥주 한잔 즐기기도 참 좋아보였습니다.
타코는 정말 멕시코 정통 타코의 맛이 이런 맛일까..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타코만 먹어보았는데 멕시코 타코도 매력적이고 맛있었답니다.
분위기 정말 좋아서 데이트하기 딱 좋은 을지로3가 카페랍니다. 음료와 디저트도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그리고 사장님이 계속해서 디저트를 연구하는 모습이 점차 더 맛있는 디저트를 보여주실거란 믿음이 생겼답니다!
정말 친절하시기도 해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던 분위기 좋은 을지로3가 카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