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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8
    보쌈을 주문하면 감자탕을 주는게 메리트. 전체적으로 보쌈의 고기가 얇지않아서 먹기 좋고, 굴도 싱싱했습니다. 다만 서비스로 나오던 오징어볶음이 사라지고 계란찜도 뚝배기에 담겨나왔었는데, 일반 그릇에 나온걸로 변한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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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7
    전체적으로 가성비 내려오는 술집. 안주도 맛있었다. 1차로 달리기 좋은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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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3
    전체적으로 힙한 분위기로 친목모임에 좋은듯 특히 크림파스타가 맛잇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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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0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서요 :) 무한리필이라 그런지 배부르게 먹고 나올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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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0
    가게는 그리 넓지 않았지만 복잡하지 않았어서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향신료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처음먹는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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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9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안주 종류도 다양했어서 좋았지만 새우가 조금 물러있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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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7
    굉장히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았어요, 야채와 고기 종류도 푸짐하고 맛도 있었는데 궁금한점을 여쭤보니 다소 불친절하게 응대하셔서 조금 어려웠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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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3
    찾기가 조금 힘들었었는데, 봉추찜닭은 워낙 맛은 보장되 있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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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4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도 무한리필인데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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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5
    전체적으로 매장도 깔끔하고, 식재료들도 신선하게 보관되고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고 게다가 맛있음 재방문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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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0
    곱창도 괜찮았고, 다른 대창, 막창도 맛있었고 육회도 나쁘지않았는데 주문한 사이드메뉴가 나갈때까지 나오지않아 결국 취소했어요. 언제나오냐고 물어봐도 계속 나올거라고만 하고; 결국 안나와서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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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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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9
    가격은 전체적으로 저렴하고 스낵바도 잘되어있고 TV 컨텐츠도 많아서 좋았는데, 화장실이 너무 더럽고 관리가 안되있는것 같았어요 룸에서도 정체모를 냄새가 조금 나서ㅠㅠ처음에 조금 불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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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4
    전체적인 느낌도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거기다 저렴하기까지 해서 회식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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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8
    귀여운 강아지와 시원한 루프탑이 인상적이었던 알래스카 핸드. 각종 씨푸드 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의 모임장소로 적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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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8
    고기퀄리티도 너무 좋았고, 그날그날 좋은 소고기만 가져와서 파신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다. 사장님 성함 석자를 걸고 하신다고 쓰여져 있었는데, 그만큼 자부심이 느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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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8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고기도 맛있는데다가 심지어 저렴함. 여자 두명이서 우삼겹 2인분과 와규 꽃살 1인분 주문했는데 우삼겹2인분먹고도 배불렀음. 우삼겹같은경우 사장님이 다 구워주셔서 편했고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하기도 좋을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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