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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굉장히 좋은 재료 쓰면서 맛도 있는데, 허브새우구이는 조금 별로였어요. 바질 향이 좀 이질적이라서 별로고 다른 건 진짜 다 퀄리티 좋고 맛있었습니다. 보양도시락 1호였는데. 다만 가격을 3만원 주고는 절대 사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도시락에 3만원은...그렇지만 진짜 맛있고 왜 비싼지는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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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30
    엄청 저렴한 게 장점!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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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진짜 괜찮은 맛집입니다. 마라탕 맵기도 딱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고, 맛있어요! 다만 재료가 그렇게 싱싱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라화쿵부는 웬만하면 실망 안 시킴! 그리고 꿔바로우도 무척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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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2
    커스텀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투썸은 디저트 카페답게 디저트는 명불허전 맛있음. 한옥도 너무 예쁘고 북한산이 잘 보여서 너무 좋고 옆에 공영주차장도 있음 바로 하나고 정류장에서 내려서 가까워서 좋고 공기도 맑아서 좋음 흑임자 라떼 JMT 다만 한옥에서 새 나무 냄새가 나서 그게 좀 별로일 수 있는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 냄새는 금방 잊혀짐 데이트하기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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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1
    매장 내부는 쾌적하나 맛이 다 그저 그랬습니다. 반찬도 되게 매말라 있었고, 고기 맛이 탁월하게 맛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다만 된장찌개와 밥은 엄청 맛있었고, 김치말이국수는 그냥 그래요. 고기도 양념갈비 보다는 소금구이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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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8
    가격은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진짜 음식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일단 정말 맛있고요. 저는 광양바싹불고기반상이랑 제주도 한상 먹었는데 두 조합이 진짜 좋아요! 두 명 이상이서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제주도 한상은 담백하고 고소한데 조금 자극적인 맛이 부족할 수 있어서 광양바싹불고기 반상의 불고기랑 같이 먹으면 정말 좋거든요. 근데 광양바싹불고기는 꽤 단 편이라 단 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단독으로 드시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듯! 그래서 그 두 조합으로 드시면 대박! 개인적으로 녹두전은 두꺼워서 안에 녹두가 바싹 안 익어서 별로였어요. 근데 이건 개인취향이라서 촉촉한 녹두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얇게 부쳐서 바싹 익은 걸 좋아해서 좀 별로.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은 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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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7
    전복짬뽕 맛있고 가격이 좋은 것 같아요! 심지어 초복이라고 천 원 할인하더라고요! 진짜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 다만 국물을 들이마시기에는 짜니까 그럴 것까진 없어요ㅋㅋ 근데 진짜 찹쌀 탕수육은 여기가 제일 맛있는 듯! 원래 교동짬뽕이었을 때부터 좋아했어서 찹쌀 탕수육은! 꼭 시켜보세요!! 그리고 압권은 볶음밥이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의외였어요. 아무래도 짬뽕 전문점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기대 안 하고 시켰는데 면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해물볶음밥 시켜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볶음밥 밥이 진짜 잘 볶았거든요!(새우는 가끔 비릴 수 있는데 밥 자체는 안 비리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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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모든 마라탕집 중에 가장 청결한 것 같아요! 꿔바로우는 좀 너무 달고 이에 엄청 달라붙을 정도로 찐득해서 별로였고, 그래도 저렴한 편이라 좋았습니다. 마라탕은 다른 곳보다 훨씬 한국화돼서 덜 자극적이라 자극적인 걸 좋아하시는 분은 2~3단계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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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특별한 맛은 없고 좀 달았지만 맛없지는 않고 기본 즉떡 맛이에요! 좀 단 편이라 맵게 먹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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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5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이 있는 것 같지만, 다른 곳보다 관리를 많이 해주는 것 같아요! 미백 팩까지 하고 기기관리까지 후에 해서 관리를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완전히 꼼꼼하게 제거하려고 해주셔서 정말 깔끔하게 제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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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보쌈고기가 진짜 맛있었어요! 홍어삼합은 원래 잘 못 먹어서 다 못 먹었지만, 감자탕도 진짜 맛있고, 서비스로 주시는 게 싹 다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다음에 방문할 때는 제가 잘 먹을 수 있는 오징어보쌈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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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6
    코치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프로그램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짜져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원래 운동할 때 혼내시는 분도 있는데 힘들면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라고 하시고, 자세도 잘 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강추해요! 특히 성신여대 학생들은 가까우니까 진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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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9
    가격이 무척 괜찮아서 또 방문할 것 같아요! 샤오롱바오 새우보다는 돼지고기가 훨씬 맛있습니다. 원래는 새우를 더 좋아하는데 조금 비리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돼지고기는 진짜 맛있어요! 뉴로우미엔도 소고기 냄새가 대만식으로 나긴 하는데 맛있고, 저는 훈툰은 시킬 생각도 안 해봤는데 무척 맛있더라고요~! 훈툰 계란국 같은데 안에 들어간 딤섬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드셔보길 권할게요. 양은 좀 적어서 둘이서 3개 정도는 시켜야 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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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5
    가격이 무척 아쉬워요. 원래 냉삼은 저렴해야 가는 건데, 가격대가 있는 거에 비해서 양이 적다고 느껴져서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제주산이라서 그런지 냉삼은 맛있었습니다. 다만 마가린 볶음밥은 사실 냄새가 역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고기 기름에 볶음밥을 볶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된장찌개도 맛이 없어서 차라리 돈을 받고 맛을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에는 반찬도 맛있고 컨셉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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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5
    된장찌개는 너무 꽃게 맛이 나서 비추입니다. 고기는 이름에 걸맞게 맛있어요. 저녁에도 불박을 드시는 분이 있더군요. 불백도 맛있어 보였고 반찬도 괜찮았어요. 다만 마스크를 쓰지 않아서 이 시국에는 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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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4
    튀김도 맛있고 재료도 신선했습니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아쉽네요. 조금 느끼할 수 있으나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니 맛있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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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세요. 그리고 와관보다 내부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긴장 없이 받으세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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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1
    버거는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수제버거는 원래 비싸니까 이해가 갔어요. 진짜 다 신선한 재료를 쓰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피자는 정말 다양하고 맛있고 원래 피자 알볼로는 맛있어서 믿고 갔어요. 직접 매장에서 먹는 것도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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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9
    분위기도 무척 좋고, 맛도 좋아요. 데이트 하기에 찰떡이면서 음식도 좋아서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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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0
    쌀국수가 무척 맛있는데 좀 매울 수 있어요. 처음에는 안 매운데 뒤로 갈 수록 고추 때문에 매워요. 그래도 엄청 맛있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분짜도 맛있긴 한데 고기 완자가 좀 과하고 많게 느껴졌어요. 수제 고구마 튀김도 그 완자에 고구마 얇게 씌워서 튀긴 거라서 완자가 마음에 안 드신 분은 안 시키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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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잡내가 안 나고, 불향도 가득해서 백종원씨가 와도 칭찬할 것 같아요. 저는 반찬도 안 자극적이고 곱창도 엄청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양이 많으니, 3인이 2인분을 먹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순대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맛있었고, 순대를 안 좋아해서 남겼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깔끔하고 냄새 안 나서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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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2
    가격도 괜찮고 가성비도 좋은데, 맛이 전반적으로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 특히 리코타치즈가 조금 축축하다고 해야 하나? 평소에 먹는 것보다 별로였어요. 그래도 가성비는 좋음. 다른 음식은 웬만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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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9
    맛있고, 괜찮았어요. 내부도 청결하고, 원래 라자냐 파는 곳이 많지 않은데, 가격도 연남동 치고, 그리고 양식치고 너무 비싼 가격이 아니라서 좋은 것 같아요. 샐러드도 상큼하고 맛있더라고요. 추천합니다.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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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5
    위생도 좀 그랬고 맛도 좀 그랬어요... 다시 방문할 생각은 없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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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4
    맛있고 광화문에서 이 가격이면 가성비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치즈돈가스가 맛있더라고요. 그냥 그런 치즈돈가스가 아니라 잘 튀기고 담백해서 좋습니다. 연어덮밥은 연어가 살짝 얇았지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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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9
    고기 정말 맛있어요. 고기도 다 구워주시는데 민망할 정도로 잘해주셨습니다. 항아리 냉면은 쏘쏘했고, 항정살, 삼겹살은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인건비를 너무 많이 써서 그런지 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안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반찬들도 다 맛있고, 대파김치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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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3
    삼겹살은 진짜 맛있고 돼지냄새가 안 났는데, 막창은 냄새가 나서 다 못 먹었습니다. 삼겹살 먹기에 좋은 곳인 것 같고, 회식하기에도 실제로 넓어서 좋을 것 같네요. 진짜 환기도 잘 하는 것 같고, 겉옷 보관할 수 있게 비닐팩 준 것도 좋았습니다. 삼겹살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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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2
    분위기도 너무 좋고 예쁘고 틀어주는 노래도 너무 좋았어요. 여태 갔던 술집 중에, 억지 네온사인 감성 아니면서 네온사인 분위기에 잘 맞게 쓰는 곳 처음 봤어요ㅋㅋ 온돌을 이용할 수 있는 게 너무 좋고, 여름에는 루프탑에서 친구들이랑 놀면 진짜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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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다 무난했던 것 같음. 타코와사비는 너무 짰음. 연어롤도 쏘쏘. 팥튀김은 맛있었음, 튀김이 대체로 맛있음. 그래도 회는 싱싱하고 비리지 않아서 좋음. 엄청 맛있는 축에는 안 들지만, 가격이 괜찮음. 신촌에서 초밥 한 번 먹고 싶을 때 들르면 괜찮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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