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샤로수길에 이만한 맛집 없다. 샤로수길에 펼쳐진 사막위의 신기루 같은 곳. 모로코 음식 제대로 내어주는 집 !
★★★★★
작년 겨울 (18년 11월) 샤로수길 데이트 를 마치고 샤루시길 와인을 먹으러 우연히 들어 갔던 집이 있었다.
이미 밥을 먹고 들어간 터라 치즈플레이트와 보틀 한 병을 시켜서 먹던 중이었는데
옆 테이블에 서브되는 음식의 냄새가 너무나 매력적이라
꼭 다시 방문하리라 다짐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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