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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0
    피자가 끝에 패스츄리라서 맛있었어요 도우가 얇고 피자가 흘러넘치더라구요 샹그리아에 사이다를 넣은 것처럼 너무 단것이 아쉬웠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나 소개팅으로 딱인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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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0
    소고기치고 비싸지않고 맛있었어요~ 특히 생이랑 양념이랑 반반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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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9
    대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양꼬치 잡내가 조금 나긴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또한 탕수육은 찹살이 들어가 쫀득해서 좋았지만 고기에 비해 튀김이 더 두꺼워서 아쉽습니다 소스는 식초가 조금 많이 들어갔는지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지만 향이 코를 찔러서 먹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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