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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추억회상하는 맛이였다. 그렇게 달지도 짜지도않아서 냄비를 전부 비워야하는 맛이였다. 특히 볶음밥은 무조건 먹어야하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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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6
    치즈감자그라탕이 너무 맛있었고 뒷고기살을 살면서 처음 접해보는데 완전 잃은 입맛을 부르는 맛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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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4
    마라탕 맛이 1호점 답게 맛있었습니다. 꿔바로우도 따뜻할 때 먹으니 바삭바삭하고 안에 찹쌀이 매우 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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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설렁탕과 육개장에서 1++등급 한우의 깊은 맛이 났다. 무엇보다 한옥 분위기의 인테리어 속에서 밥을 먹는 것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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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맛 나쁘지 않고 분위기도 좋았다. 가격도 저렴한 편. 플래터 두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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