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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기본안주부터 정성이 느껴져서 좋았던 와인바. 글라스와인도 입맛에 맞아서 좋았고, 파스타나 피자도 와인바 퀄리티 답지않은 맛과 비쥬얼이라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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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0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자채전이랑 치즈볶음밥두 맛있었어요 다만 닭도리탕은 가격대비 양이 좀 적은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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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진짜 최근에 먹었던 족발막국수중에 최고였고, 어리굴젓이랑 보쌈 케미가 죽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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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고기가 아주 아주 맛있고, 전 일단 가게가 너무 맘에들었어요. 평소에 와인을 잘 즐거먹는터라 와인안주랑 와인이 팔아서 너무좋았구요. 가게인테리어두 너무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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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구성은 정말 좋았지만ㅠㅠ 구워주시는 직원분이 너무 급하게 고기를 빨리 구우려고 하셔서 육즙이 많이 빠져나가서.. 정말 아쉬웠어요.. 차라리 그냥 우리가 굽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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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7
    가격이 물론 비싸긴하지만, 와인 매니아로써 정말 꼭 가봐야할 와인바입니다. 와인리스트가 너무 다양하서 와인에대해 더 공부하고 가야겠어요 ㅎㅎ 전체적으로 음식은 양이 좀 적고, 식사보단 안주느낌이 강했고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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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건전하게 즐길수있는 카지노펍의 형태는 이색데이트로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안주플레이팅같은 부분이서 아쉬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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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해산물만 전문점으로 취급하는 해산물포차라서 술집이지만, 해산물신선도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근데 테이블쓰레기통에서 해산물냄새가 나는건지 ㅠㅠ 안좋은 냄새가 좀 나서 좀 아쉬웠어요ㅠㅠ 직원언니가 매우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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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2
    웨이팅이 꽤 길었는데, 웨이팅할만큼 맛있었어요. 웨이팅동안에 카톡으로 확인 가능해서 그동안에 쇼핑하고 올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저는 갈릭쉬림프같이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불고기피자는 맛이 좀 셌는데 남자친구는 둘다 너무 맛있다고 했습니다. 도우까지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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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일단 컨셉이 너무너무 맘에들고, 호떡피자라는 메뉴도 정말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호떡이라고 해서 디저트느낌을 생각했는데 칠리페퍼로니호떡을 먹으니 피자같고 맥주랑 완전 잘어울리더라구요ㅋㅋ 심지어 가격도 착했습니다. 여기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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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일단 엄청나게 깔끔한 삼겹살. 돼지잡내를 싫어하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근데 제주흑돼지의 특색이 돋보이는 그런 삼겹살 집은 아니었습니다. 멜젓이 좀 너무 짜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찾아갈정도의 맛집은 아니었으나 가까우면 먹어볼만한 깔끔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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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
    일단 가게가 매우커서 쾌적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좋았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꽃게로제는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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