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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9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 서비스도 좋았는데 화장실 갔을 때 사장님인 분이 '저 블로그? 인스타? 뭐라고?'하시면서 직원들이랑 대화하는 걸 들었습니다. 딱히 긍정적인 느낌의 대화내용은 아니라서 듣고나니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ㅎ 다음에는 돈내고 가려합니다. 맛은 평타니까 서비스 받으러 가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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