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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온·연수구
    2019.07.09
    회에서 날벌레나와서 충격. 그리고 일하는 아줌마가 미소장국 맛본 국자로 다시 국에 넣고 휘휘 젓고 또 맛보고...개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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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톤밸리캠핑장·양주시
    2019.07.08
    아 진짜 캠핑장에 애새끼들 데려왔으면 안울게 관리좀해라 리얼 맘춤 파파충 다보고왔더니 진심 애낳기 싫더라 애새끼이름 무슨무슨 건이라고하던데 존나 시끄러워서 귀찢어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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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굿딸기·옹진군
    2019.07.01
    사장님 친절하시고 괜찮아요. 살짝 시설이 낡은것 빼고는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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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가주점·남구
    2019.06.24
    음식이 살짝 느끼한것 빼고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착해서 정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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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하는남자 료리·부천시
    2019.06.21
    맛은 그럭저럭 평범한 이태리식당. 분위기도 평범한데 사장님이 완전 무표정하고 4인테이블남아도는데도 둘이왔다고 2인석에 앉으라고해서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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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도둑·연수구
    2019.06.20
    무한리필수준이 아닌 고기. 정말 맛있어요. 가게가 커서 살짝 정신없는게 유일한 단점. 클라우드 무한리필은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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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공탄곱창 인천부평점·부평구
    2019.06.18
    굽지않아도 되서 편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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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초·연수구
    2019.06.17
    양도 많고 맛있었지만 사장님이 불친절하고, 무뚝뚝하셔서 기분은 좀 별로였던곳 소고기버섯전골은 맛도 깊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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