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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4
    외부 음식이 반입 가능해서 먹고 싶은걸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칵테일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아서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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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4
    넓고 쾌적하고 재료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마라탕도 꿔바로우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시청역 광화문 마라탕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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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4
    고기 퀄리티도 좋고 양념 맛도 좋았어요 만 삼천 오백원이라는 가격에 부담없이 무한리필도 해주시고 고기도 괜찮고 참숯에 구워먹을 수 있어서 추천할 만한 곳인 것 같았어요 불판도 자주 갈아주시고 불 세기도 신경써 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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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5
    경복궁역과 매우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고 광화문을 구경하고 식사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고기 뿐만 아니라 김치찌개, 추어탕 등 식사류도 다양했어요. 고기 드시는 분뿐만 아니라 식사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점심 식사하기에도 좋은 곳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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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4
    포장마차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안주들도 직접 만드셔서 맛있었고 특히 스지 어묵탕이 스지가 많이 들어있고 국물이 시원했어요. 모임 장소로 가면 포장마차랑 옛날 게임기 같은 콘셉트 덕분에 더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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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2
    주막 분위기라 좋아하는 사람이랑 술 한잔 하기 좋은 장소였어요.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푸짐해서 좋더라구요. 술집에서 나오는 기성품 안주가 아니라 직접 만드신 안주라 가격 대비 맛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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