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랑은 확실히 다른 이색적인 테마파크에 인생샷 건지기에도 좋고,
생각보다 테마파크 이것저것 많아서 구간도 길더라구요~
알차고, 옆에 다이나믹메이즈도 같이 있어서 시간 많으면 둘다 즐기면 더 좋구요.
동생이랑 갔었는데, 아이랑도 함께 가고 싶은 곳이에요 ^^
착시효과도 재미있더라구요~
너무 친절하시고, 자유롭게 입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철역 앞이라 오기도 편하고, 익선동도 너무 가깝고
바로 뒤에 호텔델루나에 나온 세느장이라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을곳도 많구요.
포토존도 괜찮고, 옷 종류가 많아서 입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체력이 안되서 아쉬울정도였어요.
강력추천합니다. 너무너무 예쁘게 사진도 잘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