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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제육계란말이는 자극적인맛. 맛이 강해서 많이는 안들어가는 맛이지만 맛은 있어요. 가격에비해 양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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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4
    특별히 엄청 맛있다는 모르겠음. 그냥,, 더 맛있는집이 있을것같아요 빙수막국수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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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3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세가지 모두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착하고 양도푸짐!! 또 방문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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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웨딩케어는 처음이였는데, 피부에 맞는 코스 추천을 해주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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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 식사할 수 있습니다. 단체석도 있고, 테라스자리 좋네요. 전체적으로 약간 짭짤~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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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7
    전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기도 정말맛있었고 가격대비 양도많고, 육질도 좋았어요. 알바분도 사장님도 다 친절하셔서기분좋게 먹고왔네요. 사이드로 먹은 김치말이국수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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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정말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인테리어도 조명도 너무 예쁘고, 와인맥주도 맛있고 안주도 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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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9
    전체적으로 깔끔하니 괜찮습니다. 국물도 맛있고, 불고기가 맛있었네요. 다만 먹는 순서?나 방법을 테이블에 적어놓거나 알려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어떤순서로 먹는지 몰라서 만두부터 넣었는데,,,원래 불고기, 만두, 면 순서라고 하시네요.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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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9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국식국밥이라고 해서 밍밍할까 걱정했는데, 간도 딱좋고 따뜻하니 겨울에 먹기에 너무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매장도 주방도 엄청 깨끗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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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너무 맛있게 잘먹고왔어요. 문어치킨플래터 먹었는데 구성도 푸짐했어요 특히 순살치킨,,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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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6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소스도 적당히 달달하면서 양도 많고, 기본으로 들어있는 당면도 많고 무엇보다 옹밥이,,누룽지가 있어서 고소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옹밥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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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2
    노래소리도 말안들릴정도로 시끄럽지도 않고 딱 신날정도의 크기라고 좋았어요.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시기도 한데, 영업하면서 술드시고 계셔서,, 저희한테 말하는데 발음이 꼬이시더라구요 뭐,,, 방문하는데에 지장은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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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1
    안주가 가격에 비해 양이 적습니다. 안주가 비싸요ㅠㅠ 피자나쵸는 나쵸12개 나오는데 만이천원,,, 통문어버터구이도 양이 엄청 적은데 만팔천원이더라구요ㅠ 칵테일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안주없이 칵테일만 먹을때 가기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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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5
    맛있게 잘먹고왔네요. 분위기도 좋고, 시끌벅적하지 않아서 조용히 맥주마시기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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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9
    우동국물이 아주 칼칼하니 일품이에요... 납작만두도 맛맛!! 연탄불고기는 쏘쏘. 다 되어있는거 데워주는것같았어요 분위기랑 메뉴, 맛 전부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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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8
    갈매기살과 삼겹살은 괜찮았습니다. 목살과 갈비는 너무 퍽퍽해서,, 손이 안갔네요ㅠ 다른 고기뷔페나 무한리필은 사이드도 꽤 있던데 사이드도 없고 품질이 좋다!!도 아니여서,, 메리트가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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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6
    차돌삼합 맛있었습니다. 다만 인분당 가격이 꽤 비싼거에 비해 차돌박이 특성상 양이 적네요. 날치알볶음밥은 비쥬얼을 못따라오는 느낌이랄까,,,? 맛은 있지만 아쉬운 느낌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긴합니다. 차돌삼합이 정말 맛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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