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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분위기가 좋아서 연인 분들이 많이 방문하시더라고요. 데이트 장소로 딱인 것 같습니다. 피자에 치즈도 넉넉하고 순살 로제 크림 치킨 소스도 완전 많이주셔요 맛있습니다! 사랑범벅 맥주 달달하고 맛있어서 쭉쭉 들어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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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7
    홍대에서 브라질식 바비큐인 슈하스코를 무한리필로 맛볼 수 있는 곳. 물론 단품 메뉴를 먹어도 굉장히 배가 부르다. 맛도 맛이고 썰어주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눈도 즐거운 곳. 매장도 넓어 단체 모임 장소로도 제격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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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6
    서울대입구 텟판센세에서 스끼야끼와 쉐프 추천 7종 꼬치구이를 맛봤습니다. 채즙과 육즙이 진하게 우러나 깊은 맛을 내는 스끼야끼가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꼬치구이도 적당히 잘 구워져 술 안주로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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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1
    분위기부터 음식까지 일본 느낌 낭낭한 곳이었습니다. 생대합탕의 대합은 쫄깃하고 국물도 얼큰했고 해물야끼우동에는 해물 잔뜩 들은데다가 적당히 맵단이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자두에 이슬이랑 같이 먹으니까 대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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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0
    담백하고 뜨끈한 창코나베 국물은 추위를 잊게 해주기 딱이었습니다. 초밥의 회가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식감도 짱! 3만6천원이라는 가격에 나베+초밥+모밀+후식까지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음식적인 것 같습니다. 추후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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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3
    맛이면 맛, 분위기면 분위기 모든게 완벽한 곳입니다. 민속주점 분위기에 닭볶음탕과 꿀막걸리의 조합이 최고! 1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짱맛 닭볶음탕! 김치전 파전 반반나오는 전과 꿀막걸리, 추억의 도시락도 꿀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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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3
    여의도 미스터피자 뷔페 가격도 저렴하고 피자 종류는 세 종류 뿐이지만 샐러드가 많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디너 12,900원이라는 갓성비에다가 맥주는 2,000원만 내면 무제한! 피맥 좋아하신다면 방문해보세요. 피자도 맛있는데 치킨이 대존맛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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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5
    마늘 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는 곱창이야기입니다. 짱맛! 초벌되어 나와서 조금만 기다렸다가 먹으면 되고 떡은 먼저 먹어도 돼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쫄깃해서 ㅠㅠ 완전 맛있어요. 곱창 먹고 볶음밥은 필수입니다. 안 볶으면 집가서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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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5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살짝 들어가야 하긴 하지만 피자의 크기도 크고 맛도 괜찮습니다. 다트 기계 2대와 TV도 있어서 야구 보면서 피맥하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피자에 토핑도 많이 들어 있고 한 조각의 크기도 커서 둘이서 가면 포장을 해와야 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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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6
    영등포 인근주민에서 로제소스와 스파게티면이 함께 나오는 이태리 통닭으로 주문했어여ㅋㅋ 튀기지 않고 구워져 나오는 치킨 껍질이 정말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닭은 직원분께서 직접 해체해주셔서 먹기도 편했고 면과 함께 먹으니 포만감도 더 있어요!! 처음엔 로제 소스가 굉장히 연해보여서 음...했는데 막상 맛을 보니 꽤 진하고 매콤해서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2만 2천 원이라는 가격이긴 하지만 치킨에 파스타 면까지 함께 나오니 나름 괜찮은 가격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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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31
    승남집 위치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ㅜㅜ 정말 맛있습니다. 와규도 육즙 가득해서 맛있고 우삼겹은 주문하면 바로 소스를 얹어서 나오기 때문에 고기가 흐물거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양념은 잘 배어있어서 물냉면과 함께 먹으면 최고! 반찬도 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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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8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이라 닭발을 순하게 먹는데 크림치즈 불닭발 정말 맛있습니다. 로제 소스 맛도 나고 고소 매콤 달달한 맛이라 끊임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세트 만으로도 매우 배부르고 같이 나온 오돌뼈, 주먹밥, 계란찜도 모두 간이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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