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2020.07.01
    가격도 괜찮고 꼬치 퀄리티도 괜찮은데... 너무 덥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신 편은 아니었어요
    • 공유
  • 2020.06.25
    가성비 대박이에요 솔직히 다른 술집이랑 비교하면 가성비 말이 안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샤베트 맛있고 안주다양하고 좋았어요 근데 주류는 조금 가격이나감^^; ㅎㅎ
    • 공유
  • 2020.06.22
    휴식하기에는 좋은데 안마 코스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고, 커피가 안되었어요
    • 공유
  • 2020.06.19
    맛은 괜찮았어용~ 쫀득살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퍽퍽하지 않은 순살느낌이었어요.
    • 공유
  • 2019.07.17
    옷도 깨끗하고 퀄리티 좋고 다양하고 사진찍는곳도 잘 되어있고 악세사리도 진짜 많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1
    • 공유
  • 2019.07.09
    피자가 먹기가 조금 불편한 것 빼곤 다 좋았어요. 직원분도 개화기 컨셉처럼 개화기 의상입으셨더라구요. 원래 한식 다이닝 펍이었는데 양식으로 바뀐게 더 잘 어울리는 듯 해요.
    • 공유
  • 2019.07.03
    가격은 저렴하긴 한데 넓다던지, 아기자기하다던지 그렇지 않고 그냥 애매했어요. 후카도 생각보다 연기도 많이 안나고 분위기도 어린이집분위기도 무거운 분위기도 아닌 분위기...?
    • 공유
  • 2019.06.24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너무 예뻤어요.
    • 공유
  • 2019.06.20
    역시 천사곱창 맛은 굿굿. 막창으로 먹었는데 통통한게 맛있더라구요.
    • 공유
  • 2019.06.18
    조리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보통 브런치면 10~20분정도 걸리던데.. 꽤 오래걸리더라구요.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먹기 힘들어서. 근데 프렌치토스트는 맛있었어요. 굿
    • 공유
  • 2019.06.16
    맛이 괜찮았어요. 처음엔 약~간 아주약간 김치 맛이 좀 시큼했지만 5분넘게 끓이다보니 괜찮아졌어요. 라면사리는 진짜 맛있었어요.
    • 공유
  • 2019.06.13
    제가 원래 10점 주는 사람이 아닌데 이번 주말에 갔던 체험단들이 다 만족스러웠네요... 특히 프라그로 다이너 치즈 인 더 그릴 꼭 드셔보세요. 까망베르치즈랑 딸기잼이랑 진짜 개 개 개 개 개 개 개 잘어울림
    • 공유
  • 2019.06.11
    저 크리핀에는 별점 10개 잘 안주는데 존나 맛있어요 존맛탱...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저희 간 날 SBS취재진이 와서 촬영중이더라구요... 아니 암튼 맛있습니다.
    • 공유
  • 2019.06.10
    맛도 괜찮았고,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접시에 정신없이 담다보면 금액이 어마어마해지기는 하지만 괜찮았습니다. 맛이 좋았어요.
    • 공유
  • 2019.06.02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스낵바도 괜찮았습니다. 편하게 쉬면서 놀기에도 딱 좋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으나.. 저희는 첫 방문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직원분이 살짝 짜증을 내시는 것 같았어요 ㅠ_ㅠ
    • 공유
  • 2019.05.27
    가격은 좋았는데, 라멘국물은 짜고 면은 싱거웠어요. 카레라이스에 새우튀김 토핑을 추가했는데 새우가 작고 냉동새우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음료도 냉장고에 넣어놓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미지근해서 다 남겼어요.
    • 공유
  • 2019.05.20
    가격이나 맛이나 무난무난 했어요. 또띠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씨푸드 플래터를 먹고 싶었는데 그 날 안된다고 하셔서 못먹은게 아쉽.. 분위기도 좋고 괜찮긴 해요.
    • 공유
  • 2019.05.19
    덮밥소스도 너무 맛있고 혼밥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습니다. ㅎㅎ
    • 공유
  • 2019.05.13
    마라탕 첫 도전인데 괜찮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재료도 신선하고 ㅎㅎ
    • 공유
  • 2019.05.12
    원래 일행이 단골이었던 곳이라 더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다트도 재밌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안주도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 공유
  • 2019.04.28
    분위기도 괜찮고 사장님도 친절했습니당. 술도 많이 들어가서 좋았어요.
    • 공유
  • 2019.04.25
    골반교정도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몸이 가벼운 느낌은 확실히 많이 들었어요. 근데 상생약발요법하실 떄 그 발의 위생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딱히 냄새가 난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딱히 위생에 대해 관리하는 느낌을 못받아서..
    • 공유
  • 2019.04.22
    쿠션이나 이불이 좀 눅눅하고 낡았긴 한데... 그래도 만화는 많아요. 가격도 괜찮고. 담요처럼 침구류도 관리를 잘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듯 해요.
    • 공유
  • 2019.04.21
    무한리필에 저렴한 점은 괜찮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 공유
  • 2019.04.09
    맛도 너무 좋고 직원분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약간 비싼 감은 있지만 정말정말 만족했습니다 :-)
    • 공유
  • 2019.04.04
    고급스러운 분위기랑 안주가 맛있었구요. 공간이 은근 넓어서 답답한 느낌도 없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요.
    • 공유
  • 2019.03.18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
    • 공유
  • 2019.03.16
    직원분도 친절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되게 괜찮고 피자도 양도 많고 맛있어요! 다만 수제맥주 무제한이 낮술치고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안주까지하면 조금 부담이 될 것 같았지만 음료수를 먹거나 병맥하나정도 먹으면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사실 결과적으로는 대대대대대만족
    • 공유
  • 2018.12.02
    저희는 좀.. 별로였어요. 크림이랑 통닭도 잘 안어울리고 무엇보다 닭에서 비린내가 좀 나더라는... 찹쌀이 들어가있는데 숟가락을 안주셔서 조금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굳어서 그때 떠먹으면 되겠더라구요.
    • 공유
  • 2018.12.01
    패티도 괜찮고 해쉬브라운도 바삭하고 감튀도 맛있었어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난무난하고 맛있었습니다 :)
    • 공유
  • 2018.11.29
    갈릭소스도 맛있고 피자도 맛있고 고급진맛이에요. 가성비도 되게 괜찮고 체험단이지만 정말 만족하며 다녀온 곳 :)
    • 공유
  • 2018.11.28
    글루를 처음 뜯으셔서 그런지 속눈썹 연장시간이 굉장히 길었어요. 그래도 결과는 만족스러웠고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 공유
  • 2018.11.27
    일행이 둘 다 막창을 언제 먹어야하는지 어떤게 익은건지 잘 몰랐는데 사장님이 설명을 잘 해주시진 않으셨어요...ㅜㅜ 하지만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 공유
  • 2018.11.26
    사장님이 다른 분들과 이야기 하시느라 제 것을 많이 봐주시진 못하셨지만 그래도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가끔가끔 알려주셔도 큰 힘이 되었어요.
    • 공유
  • 2018.11.25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샤로수길쪽이 아니고 주택가 쪽인데도 분위기가 좋았어요.
    • 공유
  • 2018.11.22
    가격은 되게 저렴하고 괜찮았어요. 엄청 맵지만 캡사이신 매운맛이 아니라고 해서 놀랐는데, 막 못먹을정도로 맵진 않아요. 만족!
    • 공유
  • 2018.11.17
    맛도 괜찮았고, 위생도 좋았고 계란찜도 맛있었는데 치즈의 양이 조금 적었던 것 같습니다. 치즈가 인당 2000원 추가인셈이니 두사람이 4000원 추가인데 치즈의 양이 가격에 비해 조금 적어요. 치즈와 불고기의 비율은 괜찮았어요. 치즈의 가격만 조금 조율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공유
  • 2018.11.14
    중간에 엥... 한적도 있고 정치적발언이라던지, 제가 갖고있는 전공에 대해 조금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셔서 조금 불쾌할 뻔 했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중간에 손님이 오더라도 저희 것 다 꼼꼼히 해주시는 모습에 서비스점수는 높게 드렸습니다.
    • 공유
  • 2018.11.14
    그럭저럭 가성비 괜찮고 라면이 맛있긴 했어요. 완전 맛있다!는 아니지만 평타이상은 치는 맛
    • 공유
  • 2018.10.18
    샤로수길 왠지. 감바스를 좋아하는 내 입맛에 감바스는 딱 맞았고 명란과 새우가 담백하게 잘 어울렸다. 분위기나 음악 선곡도 좋았다. 서비스는 그냥 불편하지 않게 고객 응대해주는 정도 ?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