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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0
    솔직히 말하자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체험단으로 방문하기는 했지만 필수로 주문해야한다고 했던 브런치세트, 그리고 음료 두 잔을 이미 골랐는데도 인당 음료 1잔필수 주문이라고 하셔서 굳이 한잔을 더 주문해서 마셔야했어요.(추가지불) 사람이 저희밖에 없었기 때문에 크게 더 자리를 차지하기때문은 아닌 것 같았어요. 닭가슴살은 퍽퍽했고 샐러드볼이 너무 작아 먹기 불편했어요. 브런치세트에 나온 빵은 질겨서 잘 썰어지지않더라고요. 거의 뜯어내서 먹었어요. 그나마 음료는 좀 나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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