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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3
    가격대는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맛은 좋았어요.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를 먹었는데 피자는 정말 강추!! 샐러드도 맛있었어요!!! 피자에 비하면 파스타는 좀 아쉬움이 있지만 역시나 이름만큼이나 피자가 맛잇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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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6
    샐러드볼은 샐러드 야채의 상태는 신선한 편이고, 맛도 있는데 가격에 비해서 배가 부르지는 않더라고요. 샌드는 아보크랩샌드를 먹었는데 빵이 진짜 부드럽고 뻑뻑함이 없고 더부룩함이 없어 좋았어요.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편인데 아보카도의 맛을 많이 느낄 수는 없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건강한 샌드라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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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2
    가격은 조금 비싼 부분은 있지만 맛은 정말 최고에요. 김일도한판을 시키면 2명이서 충분히 먹고 남을만해요. 반찬들도 셀프바를 이용해서 더 먹을수 있고, 무엇보다 찬으로 나오는 미역국 맛이 일품이에요. 청국장찌개 시켜 먹었는데 청국장찌개보다는 미역국이 더 맛있었어요!! 고기 맛은 남편이 먹은 고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맛이라고 할 정도니 맛 부분은 정말 최고!! 그리고 수제소시지도 진짜 맛있어요. 제가 소시지를 안 좋아하는 편인데 먹고 더 먹을 정도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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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6
    떡갈비와 삼겹살을 다 먹었는데, 떡갈비보다는 삼겹살이 더 맛이 좋았던 것 같아요. 삼겹살과 김치, 고사리와 같이 먹으니 맛이 좋은 것 같아요. 삼겹살은 두툼해서 고기를 굽는데 시간이 걸려서 ㅎㅎ 기다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좀 힘들 수 있으나 맛은 좋고, 떡갈비는 이미 다 구워져서 나와 바로 먹기엔 좋은데 구워져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려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는 않아서 주차하기엔 조금 어려울 수 있고, 공간이 넓지가 않아 테이블도 많지는 않아 단체손님이 있으면 좀 기다리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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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역시 맛은 있네요. 아쉽게 바삭누룽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없어 아쉬웠어요. 뼈있는 찜닭, 덜 맵게, 공기밥, 두가지치즈, 섞어떡을 넣었어요. 섞어떡은 괜찮았지만 굳이 시켜 먹진 않아도 될 것 같고, 두가지치즈도 맛은 좋았는데, 봉추찜닭의 본연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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