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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7
    빠네를 먹고싶어서 오랫만에 기분좋게 같습니다. 인테리어와 음식모두 옛날 유명했던 추억의 맛 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만 정말 아쉬운게 직원들의 서비스였습니다. 머리긴 여성분이 있는데 음료를 갖다놓고 말도 없이 가고 대답을 전혀 안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소 아쉬웠으며 낡은 쇼파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만 가성비 대비 저렴하게 이태리 요리를 먹기에는 괜찮은곳 같습니다. 재료 신선도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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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1
    가격대비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친근한 이모같고 추가사리랑 떡볶이 매운맛정도를 조절할수 있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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