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핀

여기는 정말 믿고 가는 곳이에요 ㅎㅎ 정갈한 음식에 분위기도 좋아서 자주가고 싶어요

인도요리 느끼고 싶다면 정말 가볼만한 곳이며, 점심시간은 피해서 가는 것이 좋을 듯 ! 사장님이 인도분이신데 한국어 되게 잘하시고 바쁘셨지만 친절하셨습니다.

사진찍는 모델에게 헤어라인 지적하여 동생이 불쾌해함 블로그 리뷰에는 친절하다고 했는데 딱히 모르겠어요 사진은 잘고쳐주심

체험단으로 와서 그런지 직원분의 표정이 다소 안좋게 느껴져 불편했음 ,, 30,000원 제공권이라 1,800원 추가비용 지불하고 먹었지만 특별하게 맛있다는 생각은 못했음(주관적 입맛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기름이 튀지 않는 다는 장점은 있었으나, 질겨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