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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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총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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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여의도이며, 호텔 내에 위치하고 있는 바이고, 전문 바텐더가 직접 만들어주는 칵테일이어서 그걸 감안하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다. 칵테일과 안주 모두 맛있어서 만족스럽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좀 분위기 있고 고급진 소개팅을 하기에 좋고, 데이트 장소나 비즈니스 미팅 후 대접하기에도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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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정말가보고싶었던 곳! 음악도 조명도 인테리어도 너무 멋진 곳이었다. 다만 칵테일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 아니라면 시그니쳐 칵테일 외에 칵테일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메뉴판에 칵테일을 몇가지만 더 추가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원본 URL https://blog.naver.com/imsyk0921/22142095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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