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 오라'는 연남동에 위치한 스테이크 맛집으로 매장명의 'Ora'는 이태리어로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와인을 곁들여 식사를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와인을 꾸준하게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할인 구매도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매우 깨꿋하게 청소되어 있으며 남과 여로 구분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비스트로 오라'는 오픈주방으로 손님들이 준비되는 요리의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단체 회식장소, 모임 장소, 소모임, 파티 장소로 매우 좋은 곳으로 넓은 매장에 편안한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양식 경력 20년 이상의 오너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해물같이 신선함이 필요한 재료는 매일 아침 하루치만 구입하며 다 소진하면 일찍 영업을 종료합니다.
원본 URL https://blog.naver.com/tkks2/22207949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