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제공내역을 확실하게 말씀해주셔야합니다.
처음에 음식2+와인2 이냐고 물어봤을 때
그냥 자유롭게 먹으면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완전 착각했어요.
추천음식 이거이거 제외하고 3만원 이내에서 이용하라고 했어야지요.
주문하지 않았는데 그냥 주셔서 서비스라 생각했던 음식 외에
제가 음식2+와인2 주문해서 3만원 안이었는데..
그냥 주신 음식인줄 알았던것도 금액으로 치더라구요?
말씀을 똑바로 해주셔야죠....
처음엔 친절하신거 같았고 음식도 맛있어서 기분좋았는데
마지막에 어리버리한 직원분? 사장님?의 추가요금을 내더라도 손님은 이득이라는 황당한 말 때문에 기분이 매우 상했습니다.
사실 맛있는 집은 돈 더 내고 더 먹기도 해요. 비노친친도 그럴만한 곳이었구요.
근데 처음말과 뒷말이 다른 상황이 되니까 굉장히 불쾌했어요 ㅠㅠ
또 생각하니까 화가 난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