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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양왕꼬치 진심 추천합니다. 쉽게 갖기힘든 만족도를 느끼고왔습니다. 남녀노소 좋아할거로 생각됨. 가지요리는 일반적인 지삼선은 아니고 진짜 가치볶음. 짭짤함이 강해 호불호는 있을수도. 탕수육은 꿔바로우스타일 매우만족. 대체로 후회없을것임! 양왕꼬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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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3
    단가는 조금 있는 편, 가기편하고 메뉴 다양하고 친절하고 맛있으니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은 되는 돈카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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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레포츠도 레포츠지만, 카페의 음료와 감자빵,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착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인심도 좋은 쥔장. 여러모로 그림동화카페 참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레포츠관련 리뷰는 많으니 생략. 카페만 즐기러 가보기에도 나쁘지 않아요. 작고 아담하고 예쁘고 맛있고 착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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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3
    연인끼리 가족끼리 아이들과 추억남기기, 강남데이트 코스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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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9
    음료도 전문전 수준으로 맛있고 퀄리티있고 게임도 많은건 당연 기본, 친절하고 깨끗하고 한두시간 놀다가기 완전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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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2
    게임 종류는 200이상. 아주 넓지는 않지만 답답하지않고 쾌적하고 충분히 놀만합니다. 아이들과 혹은 연인끼리 가족끼리 어느 구성으로 가도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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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5
    뭔가 트집잡을만한 것이 한개도 없는 곳. 전통 에도마에? 튀김이라는데 바삭한것 좋아하거나 어린이 입맛 취향인경우 비추. 그게아니라면 무조건 재방문의사 만땅인 참 좋은 서래마을 텐동 전문점입니다. 맛집 밥집 데이트 뭐든 다 소화되는 속성의 추천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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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9
    진짜 제대로 밥한끼 든든하게 하려면, 얼큰한 찌개 푸짐한 한상 제대로 고기팍팍 들어간 김치찌개먹고플때 꼭 가보세요. 돼지김치구이는 구이라기보다 볶음임. 술안주 끝판왕이라는데 그도 맞는 말이지만 밥반찬으로도 손색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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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4
    맛! 이상무. 쥔장 친절도 최상. 배달되니 편의성 굳! 가격대가 싸구려느낌은 아니라고 쉽게 접근하는 분식집아니라고 오해할만한데 양으로 보답함. 유에프오 치즈퐁듀 완전 맘에들고 떡볶이 자체도 중독성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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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4
    강남역술집 중에서 요정도 분위기 찾기 쉽지 않음, 가격은 어차피 강남 재즈바 라운지바 수준 생각하면 결코 비싸거나 비합리적인 곳은 아니고 음악좋고 분위기좋고 살짝 호텔바 느낌도 나는데 그정도까지 막 럭셔리는 아니고 부담없고 모임 대관 가능하고 갠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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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8
    살짝 정체성은 모호함. 이자카야인가 전통주점인가, 그냥 실내포차인가? 암튼 이수역술집 나쁘지는 않음. 안주는 다양, 신선함과 맛에서 점수 깎아먹을 곳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썩 아주 좋지는 않다는 것이 아킬레스건. 젊은이들 갈만하기보단 아재들 회식에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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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3
    사장님보다는 직원의 친절. 그렇다고 불친절은 아님. 가성비면에서는 의심의 여지없음 매우 추천. 다만 차돌은 아이들 못먹고 어른이 먹기에도 다소 질김이 느껴짐. 품질 떨어진다는 생각은 들지않고 단지 한우차돌과 비교하는 분들께 참고가되길. 깔끔.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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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0
    솔직히 너무 맛있고 흠잡을 데 없고 고기 품질 짱짱짱..인데 인당 23천원이 부담스러운게 흠이라면 흠이지. 그거말고는 뭐라고 할말이 없다. 비싼데도 사람들이 가고 나도 가고 그이유는 그만한 만족도와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남부터미널역맛집 넘버원..을 다툴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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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
    가격합리적. 위치 나쁘지않고. 사장님 친절 굿굿. 훠궈세트 35천대비 가성비 베리굿. 양갈비는 최고. 경우에따라 양목심 양념구이 있나 물어보시고 꼭드셔보세요. 감동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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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2
    신사역에서 가까우니 좋고 시끌벅적 요란하지않아 좋았음. 감성포차 느낌, 젊은 감각. 별실 준비되어서 6,7명 모임 프라이빗하게 가능. 음식도 나쁘지않네요. 술중심 아재모임보다 데이트나 여성모임에 적합할 분위기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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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한정식집 가짓수만 많고 해놓은 반찬 퍼줘서 이건 정식인지 패스트푸드점인지 모르는 곳도 많은데 여긴 안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이천쌀밥 돌솥밥. 세상에 이렇게 윤기좔좔 이런 밥은또 없을 것이다 생각될만큼 그냥 돌솥이 아니라 정말 참트루 윤기좔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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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6
    막 세련되고 모던한 깔끔깔끔 그런집은아님. 전형적인 회식적합 서민적 쭈꾸미집. 식사에 적합한. 지저분하지않음. 친절. 뭐가 막 우와 짱짱 하기엔 부족해보여도 그렇다고 모자란건 또 뭐냐? 별로없음. 다 좋았음. 무엇보다 음식이 반찬까지 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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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1
    김일도는 두군데를 가봤음. 반찬이든 고기든 맘에 안드는거 단 한개도 없음. 맛있음. 고기의 숙성자체가 다르고 목살은 스테이크같고 주걱살 갈매기살 다 소고기보다 맛있음. 삼*가, 숙달*지, 맛찬*36*, 삼곱*당, 이런데들 첨 가봤을때의 그 임팩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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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9
    가격이부담? 맛보면 인정! 왜 유명한지 알겠다. 입맛 호강하려면 무조건방문! 고기는인원대로ㅜㅜ 추가는 주머니사정에따라.. 사이드도 훌륭함. 그래도 또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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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30
    흠잡을 것이 딱히 없습니다. 수~많은 밑반찬 스끼다시중에 잡채는 좀 별로였습니다. 굳이, 억지로, 뭐라도 흠잡으려니 그거 하나 떠오릅니다. 맛, 친절, 분위기, 환경 다 최적이었어요. 고기좋아하시는 분들 회식장소 찾는분들 이리로 가면 딱일거라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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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9
    가장 최근에 다녀온 고깃집이면서 가장 최고의 고깃집으로 기억되는 곳. 각종 숙성육 프랜차이즈 개인집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 그러면서 감동도 많이 해보고 극찬도 많이 해봤지만 여긴 탑3에 들거라고 봄. 친절도는 다른 지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도곡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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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2
    친절하고 맛있고 좋았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안된다고 나쁜리뷰 있던데 아마 거기 사장과 직원들이 외국인이라고해서 홈그라운드 갑질하는 사람들이 티끌만한 불편을 과대해석한 듯. 너무 좋아요여기. 솔직히 손님이 좀 없는거 안타깝지만, 사장님한텐 미안한 생각이지만 계속 이렇게 한가하면 아지트 삼기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고 다 좋은데 왜 한산한지 살짝 의문인곳. 물론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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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4
    분위기는 전형적인 레트로, 음식맛은 불맛나는 육해불백과 김치해물칼국수 2개 먹어봤는데 둘다 솔직히 식사용으로도 손색없었음. 음식자체는 맛깔나게 하는 곳이라고 생각. 기대는 의자없는게 불편하다면 불편, 그게 포차니까 무관. 가성비, 맛으로 추천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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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3
    이것저것 잴것없다. 그냥 회가 먹고싶고 가격이 부담되고 회를 좋아하는데 자주먹기는 부담되고, 그렇다면 무조건 강남 만원수산으로 고고 추천. 회 한접시당 만원. 개미눈곱만큼 주고 질떨어지고 서비스 안좋고 분위기 퀴퀴하고 그런곳 아님. 무조건 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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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3
    안주하나에 만원이하, 양으로 따지면 제대로 1인분도 안될 양이지만 식사가 아니라 안주임을 감안하면 작은 소분단위로 선택권이 매우 넓고 어쨌든 단가가 저렴하다는 것은 특장점. 일반 술집에서 이거보다 두배가격이면 양이 그렇다고 두배이진 않으니 이득임. 30대 훌쩍 넘은 손님은 거의없고 저렴해서 그런가 20대만 바글바글해보임. 맛과 품질보단 가격과 분위기 선택권 등의 이유로 갈 곳. 분위기는 정말 야시장 그자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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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1
    좋습니다. 새로운경험. 색다른 맛. 맛과 재미. 모두 충족. 깔끔한 실내 푸근한 중국인 사장님도 다 마음에 듭니다. 일반적인 양꼬치 및 기타 다른 요리 가격수준은 평범합니다. 양통다리구이는 1.4kg에 3~4인분인데 성인남자 셋이 먹기에 크게 부족함이 없죠. 양통다리 자체로만 보면 가성비를 논할 건 아니고 살짝 적당히 센 가격에 괜찮은 양과 퀄리티.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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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4
    요즘 선어회다 가성비다 이래저래 변질되거나 퓨전스러운 횟집이 많은데 여기 참 오랜만에 가보는 정통 스끼다시천국 오리지날 횟집느낌이라 좋았음. 그렇다고 손도 안대는데 괜히 구색맞추기로 나오는 쓸데없는 버릴음식이 아니라 먹을만한 손가는 것들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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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6
    맛. 일단 우수하다고 평가함. 나쁘지 않다...와 좋다~! 의 중간정도. 맛있는 집이라고 생각함. 다만 개별단가가 살짝 좀 쎄다. 물론 맛과 양으로 보상됨. 더 저렴하게 좀더 가벼운 메뉴들도 많았면 좋을 것 같다. 분위기가 좋음. 아지트스러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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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6
    오랜만에 만나보는 제대로된 숙성육. 마장동에서 직접 챙긴다는 원플러스 등급 한돈. 고기맛 모르는 사람에게 이게 진짜 제대로 맛있는 숙성육이다. 생고기가 다같다고 생각하면 오산! 칭찬이 아깝지 않다. 진심. 다만, 진심으로 볶음밥은 옥의티였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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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1
    사당역에서 나름 회식, 무한리필로 아는사람들은 많이 아는 곳. 일품으로 시켜서 먹어본 적은 없지만 무한이용하는 코너는 따로 있음. 어른 18,900원에 10여종의 고기를 무한으로 먹으니 품질 따지는게 비양심. 냉동육 위주 제공되지만 크게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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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9
    접근성도 분위기도 서비스 다 좋고 나쁘다는 것은 사람이 많아서 일찍가지 않으면 자리가 잘 없다는 것? 정도인 것 같아요. 음식퀄리티 기가막힙니다. 그만큼 다소 높은 가격대비 살짝 푸짐~하지는 않은 양이 유일한 아쉬움. 가성비보다 가심비! 어쨌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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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9
    나쁘지 않은 경험. 분위기좋고 인테리어도 훌륭. 음식은 맛있고 양도 아주 적지않다. 하지만 그 모든것의 만족은 의당 그에 합다싼 댓가를 치르기마련. 강남역 중심가수준 이상의 가격대들이 눈에띈다. 가성비보다는 가심비를 따진다면 추천! 객관적으로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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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1
    가성비에서 트집을 잡을 것은 1도 없습니다. 다만, 당일 당일 오는 손님들과 분위기의 영향이겠으나 아.. 정말 이렇게까지 피자를 먹어야하나 싶을정도로 노매너 싹쓸이족들이 한 두 팀 껴있으면 대부분이 기다렸다가 먹어야하거나 제대로 된 피자 몇쪽 먹기도 힘듭니다. 매장탓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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