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성수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소요.
날씨가 더웠긴 하나 카페거리를 쭉 따라 걸으면 되다보니
볼거리가 많아서 멀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진 않음
분위기 : 햇살이 잘 들어오고
매장이 널찍하다는게 장점.
압도적으로 인테리어가 잘 되었다 요런 느낌보단
그냥 가지고 있는 요소를 잘 쓴 느낌?
브런치 맛 : 소스/드레싱이 수제이다보니
신선한 맛이 강하게 느껴짐.
맛있음. 커피도 맛있음
서비스 :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한편
가격 : 브런치 가격대는 괜찮은데
베이커리류 가격대가 합리적이거나 메리트가 있진 않다고 느낌.
그래도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진 않은 정도
총평 : 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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