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핀

처음 접하는 요리였는데 향신료 향이 적고 담백하면서도 매콤한게 정말 별미였어요 강추!

포리조니는 반티엔야오 카오위 전문점으로 최근에 생긴 식당이에요. 대체적으로 식당 내부는 쾌적하고,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했으며, 젊은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했어요. ​식당 규모가 아기자기하니 식사하기에 분위기도 최고입니다. 카오위는 중국인들이 야식으로 즐겨 먹는 사천식 생선요리입니다. 생선을 초벌구이 하거나 튀긴 후 매콤한 마라 양념과각종 채소를 큰 불판에 넣고 만들어요. 연남동 마라 맛집 '포리조니'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