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핀

이곳은 많은 연예인들과 셀럽들의 히든 플레이스로 가로수길과 남영동에서 10여년간 운영한 ‘다스티'가 삼각지에서 '다스티 더 히든'으로 2018년 새로이 오픈한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이에요. 특히, 배달은 절대 하지 않을거라는 셰프가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쿠팡이츠를 통한 단골 주문이 많아져 앵그리 셰프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매일 직접 검수한 최고의 신선한 재료와 수제 소스로 만든 정통 이탈리안 가정식 요리가 특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