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국물이 적게 나와서 아쉬웠지만 맛은 좋았어요.
남자 사장님 친절한데 여자 사장님? 여자 직원분? 위생상태 너무 없어보여요ㅠㅠ
제가 있는데 막 맨손으로 재료를 집었다 놨다;;;
면을 그냥 맨손으로 집어서 넣고... 물 이 있는데 거기다 손 담궈서
음... 용량 재고,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으로 주문들어왔을때
재료들 다 손으로 집어서 조리해서 보내시더라고요.
손 씻었을 수 있지만 그냥 식당 테이블에 앉아있는걸 제가 들어오면서 봤거든요;;;
그냥 먹었지만 다시 가고 싶진 않은 곳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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