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조금 안타깝지만 버스가 잘 되어 있어 괜찮았습니다.
일단 왁싱샵에서 가장 중요한 깨끗함, 심신의 안정부분에서는 완벽하구요.
또 진심으로 안아팠어요.. 아 안아팠다고 하기 정말 거짓말인데
아, 브라질리언 왁싱인데 안아팠어요. 정말 너무 놀랐음..
아프긴 아프겠죠.. 근데 타샵에서 십몇번 받아본거랑 비교했을 때 너무 안아팠어요.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음.. 가격 5.5 착한데 타샵에서는 5.5가격 선에서 진정팩은 서비스인데
여기는 별도 1만원이어서 타샵대비 하나 뺏고 집에와서 보니까 쪽집개랑 인그로운헤어 관리가
조금 덜 되어있더라구요. 꼼꼼한 면에선 별 하나 뺏지만 체험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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