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양도 적당했어요!
참치도 부드럽고 초밥도 맛있었어요
조용한 공간을 지향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사장님도 좀 목소리가 작으시고 붙임성있는 성격은 아니신것 같았어용
너무 조용해서 약간 이야기 나눌 때 목소리를 줄이게 되더라구요
조용하게 데이트하거나 혼밥하기 정말 좋은 곳인것 같은데
신나게 술마시고 노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아쉬운 점은 초밥이 좀 늦게 나와서 아쉬웠어요
혼자 일하셔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도
다른 자리 치우시느라 좀 늦게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