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하러 갔는데 발레 강습이 진행중이었음. 크라이오테라피실과 발레강습실이 분리되어있지않아서 강습생들이 내가 체험하는 모습을 모두 쳐다봐야했고 나도 그들을 보고싶지않아도 봐야했음. 원장은 나와 발레수강생 모두를 케어하느라 나도 수강생들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 같고. 너무 당황스러웠고 크라이오테라피 돈주고 받으러다닐 생각이 있어서 체험해본 거였는데 이 경험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크라이오테라피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완전히 떨어짐 장사이렇게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