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엇음. 근데 가게 인테리어가 막 친구들한테 가자가자 해서 갈만한 분위기는 아님. 그래서 서비스 부분 좀 뺐습니다. 배달전문집에 테이블 몇개 가져다둔 느낌? 사장님도 포장이나 배달전문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여. 근데 주위 주민들은 술한잔 먹으러 자주 오시는것 같았음. 밑반찬이 엄청 푸짐하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심. 처음 전화통화 했을땐 화나신줄 알았음; 그래서 그냥 가지말까 불친절한 곳인가 하다 방문했는데 분명히 말투는 같은사람 맞는데 엄청 친절하시더란... 이런게 츤데레인가?; ㅋㅋㅋㅋ 만족하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