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을 보시는건지 개인적인 외모 취향으로 얼평을 하시는건지 ... 당황스러웠습니다. 원래 보기로 했던 상담가 분은 40분이나 늦으시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으시고..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하신건지 중간에 질문하니 당황하시고 ...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딱히 알아가는건 하나도 없었네요
내가 술만 마실수 있어도 너 꼬셨을거라고. 관상이 아닌 얼굴평가만 하시고 성희롱발언들 매우 불쾌했습니다. 여자는 유산과 낙태를 하기 때문에 거의다 지옥에 간다는 말씀 하셨을때는 정말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고요. 그밖에 유부남을 꼬시라는 등 불쾌한 언행들 때문에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