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은 일본식의 돈코츠라멘같았는데 국물이 좀적었고 식어있어서 맛이 덜느껴져서 아쉬웠는데요.
일본 현지에서 먹는 라멘처럼 맛이 좀 많이 짠맛이었죠.
짠맛은 조절할 수 있었음 좋겠구요. 국물이 식어있어서 맛이 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러나 삼겹살 덮밥의 차슈는 잘 삶아져있었고 덮밥은 라멘보다 맛이 훨씬 나았습니다.
미국식의 퓨전화된 일본라멘같은데 파마산치즈가루가 들어간 라멘이 뭔가 패스트 푸드 느낌도
나고 그런 라멘이네요. 체다치즈나 다른 치즈를 넣은 라멘이면 더 국물맛이 치즈라멘 다운 느낌었을거 같기도합니다.